-2015. 11. 24. 화1팀 " 화원동산과 사문진" 둘러보기
화원동산역사:신라때 부터아름다운 동산 화원으로 불리었고
성(城)이있는 산동네라는 뜻이있는 성산리란명칭이 붙은곳
꽃동산 처럼 경관이 아름다운곳이라고.....
화원의명성은-1928년 처음 화원유원지가 조성되면서 알려지기시작
-1978년 12월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개장하였다.
사문진 주막촌 : 조선시대 낙동강과 금호강을 연결하든 나루터에자리한 주막촌
-초가3체에 전통적 분위기로 복원 옜정취를 재현국밥,막걸리등 판매
<사진으로>

표지석

화1팀 선생님들 ...

사문진 역사...

사문진 입구 도로변의 그림

나루터 가는길

주막촌 입구

주막촌

사문진 교량 ... 다산으로 가는길

유람선 타는곳

동전 던지기 하는곳 .....소망을 빌며...

나루터 국밥

회원님들의 단합


연자방아

화원동산 위치도

조경

숲속길

만남의 광장

쓸쓸히 절벽을 내려다 보는 위험한 여인이여 ! 우울증은 아닌지!!?

달성습지의 모양이 남미대륙 ,한반도, 아메리카등 수시로 모양이 변한담니다.

성서공단과 아파트 군

강경보 와 우측 "디아크" 조경물

유람선 --1시간에 8천원

강경보

상화대 십경

낙옆길을 걸으며

월남 참전 기념비
첫댓글 사문진에 한 번쯤 가 볼만합디다. 좋은 추억이 되었겠습니다.
함께하는 다정한 시간이되었습니다.....
주막촌을 지나칠 순 없지요?ㅎㅎ
11월을 마무리 하는 단합대회 장소 선택 잘 하셨네요,
1900년대 대구 최초 피아노 유입 현장인 사문진 나루터
세월은 저 강물처럼 흘러 유람선과 함께 관광객을 맞는 그곳
허기를 체울 국밥과 막걸리가 있는곳!!
도심에서 볶닥꺼리며 살다 가끔은 가슴까지 시원해 지는 강바람 쏘이며
100대의 피아노 연주가 들릴듯한 왠지 풍류가 절로 ......
산석류님!! 오늘도 지나칠 수 없게 합니다,
좋은 소식으로 마음 내려놓고 쉬어 갑니당,ㅎ
고맙습니다,ㅎㅎ
글도 잘 쓰시었네유! ... 날씨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