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선물이 유난히
많이 들어 온 올해
내맘대로 게장 담다가
김대석 쉐프님 방법으로
담아 봤네요.
꽃게8마리.2키로정도
생수1.8리터.설탕1컵.물엿1컵
진간장 4컵반.건고추2개.청양초2개
마늘.생강.사과반쪽.양파소1개
꽃게는 싱크대로 하나가득 해요
그중에 8마리만 게장 만들어요.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중
쉐프님이 숫게는 배꼽을 떼어내야
비린내가 덜난다셔서 배꼽떼고
발은 안잘랐어요.
배꼽 떼어낸 꽃게에 간장물 식히고
체에 받쳐서 간장 물만 부었어요.
쉐프님은 반만 만들고 반은 냉동에
넣었다가 먼저것은 먼저먹고
나중에 냉동에 넣어놓은 생꽃게에
부어 먹으라 했는데 저는8마리
다했네요.
오늘 1마리 꺼내서
게딱지 떼어내고 잘라서 참기름.
깨솔솔 청.홍고추 올려서
먹었더니 간도 딱 맛도 딱입니다.
첫댓글 오~~맛있게 잘 담그셨습니다.
배꼽 떼어내기 따라해 볼께요
예 숫게는 배꼽떼야
비린내가 안난다네요.
그래서 따라쟁이
해봤네요.
맛이 쪼았어요.
친정나들이
안가셨나요?
저도 못가네요.
친정부모님 산소에 다녀와야 하는데 계속 비네요.
내일이라도 좋은날 가서 뵈야지요.
오늘은 올캐도 친정 나들이 갔을테고요
그랬겠지요,
저도 비와서
꾹참고 있네요.
아버님은
친정산에 뿌려드리고
엄마는 멀지않은
납골당에 모셨고
시부모님은
파묘해서
갈곳은 없네요.
맛있게 보입니다
봄에 담아야겠어요
암꽃게로~
암꽃게가
먹을것두
많고 좋지요.
속이 꽉찬
꽃게로 해드세요.
할머니~~~
피곤해서 눈 감기는데
꽃게장은 보여요
맛나게 드시고
밭일이 밀렸으니 ~~~
게슴츠레
반눈감고도
보이는구려 ㅎ
친구들 집에
쳬들어와서
또 손님 치루느라
바빴네요.
어서 쉬어요.
내일출근할거잖오
쉐프님 따라해서 더 맛난가요?
새털구름님이 이미 쉐프신데요.
고명이 이뻐 먹고싶어져요.
간도딱
맛도딱
역시 쉐프님
솜씨였네요.ㅎ
새털구름님의 게장 요리는
<김치장류발효식품>방으로
이동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