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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왜 조선일보인가?
조선의 신분제를 꿈꾸는 언론은 아닌가?
혹시 조선일보는 이런말을 하고 싶은것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정체는 조선이다.
조선이 존재하기위해 노예는 있어야 하고,
노예는 사람과는 구별된다.
노예가 주인에게 말대꾸하면 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죄목으로 극형으로 처벌해야 한다.
어디 나라의 주인(삼성)의 아들을 노예들이 고소하여 법정에 세우는가?
국민의 세금?
웃기지마라.
노예가 나라의 주인에게 바치는 세금으로 나라의 주인(대재벌)이 맘대로 하겠다는데,
노예는 노예다울때 아름다운거다.
그러니, 노예들은 조용히 입다물것이다.
조선으로 가기 전단계로 내각제부터 한다.
내각제는 우리의 아름다운 과제(신분제)이며,
주진우, 김어준은 사회의 적폐이다.
왜냐하면 주진우, 김어준은 조선의 주인인 삼성에게 반역하고 있기때문이다.
영국, 일본을 보라.
오래된 전통(신분제)을 가진 나라는 전부 내각제를 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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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분제 세습제 공고히하고 국민들 착취하다 조선시대처럼 민란납니다
국가가 강해지고 사회에 불만이 덜 쌓이게 하려면 중산층을 육성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기득권만을 위한 세상이 지속되면 우리나라 전체가 치룰 댓가가 혹독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국가의 정책도 기득권만을 위한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중산층을 육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나락으로 떨어진 분들도 재기할수 있거나 생존권 보장을 해줘야
지킬게 없는 사람은 무서운게 없습니다 .힘든 그들을 벼랑으로 자꾸 몰면 이 사회가 위험해질껍니다
국민을 도구로 이용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려하는 집단은 적페 처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