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저도 어제 좀 보다 처음부터 안보니 좋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서 30분쯤 보다 다른것을 봤답니다 보면서 강마을님 한창 보시겠구나 했지요 선이 굵고 멋진 사람들이 하는 모습은 지적인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배우지 않고는 안되는 멋진 모습이였습니다 응원 하는 팀이 승리를 해서 너무 기쁘시겠어요 응원 했는데 다른 사람이 되면 김빠지고 속상한데요 제 글에 댓글 중에 미국에 사시는 수샨님이 강마을님이 어찌 안보이시느냐고 댓글을 쓰셨더군요 건재 하심을 알려주세요 기분 좋은 날 되세요
첫댓글 저역시 김지훈의 팬이어요
팬텀싱어 팬입니다
같이 공감한다는게
이렇게 반가울 수가
좋은하루되셔요.^^
첨부터 김지훈에 꽂혀
찐팬이 되었어요
겸손한 말씨며 성실성
유툽에서 활약상 다 찾아봅니다
맴버영입 선곡
뛰어난 프로듀싱 빛나지요
반갑습니다^^
저도 조마조마 했어요
너무 잘 하지요^^
멋진 팀이 우승 해서 좋았습니다^^
몇달동안 금욜밤마다
너무 행복했어요
재방 또보고 유툽 또보고
봐도봐도 좋습니다 ㅎ
김지훈씨 팬들이 많어실걸요
저도 가끔 보았는데 그리 왕팬은 못되었구요 ㅎ
잠오면 무조건 자야니요
강마을님 중창을 하시니 더욱 감상도가 높았을거같아요
세상 가장좋은게
합창이고 중창입니다
블렌딩의 묘미지요
할줄아는 유일한거고요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하고 똑같네요
딸 사위도 투표하라 시키고 ㅎ
유툽에 김지훈 찾아보기
요즘 푸욱 빠졌어요
겸손하고 성실 외모까지 수려 ㅎㅎ
저도 응원했던 리베란테
우승이라 속으로 환성 울렸답니다
우리끼리 팬클럽 합시다
나이탓인지 가입이 안되네요 ㅎㅎ
오ㅎ
저도 팬텀싱어1부터 봤지요ㅎ
요번은 시작보다 ᆞ팀구성보다
어제봤지요ㅎ
음악프로는 채널 돌려가며 보네요
저도 1부터 왕팬예요
다음시즌까지
재방 또보고 또보고 유툽보고
할겁니다ㅎ
애구..
나만 모르는 세계인가봐요.
저는 한두번 보고 ㅡ볼때는 재미있게 보았는데
푹 빠져서 보지는 않았어요.
마지막 결승만이라도 찾아서 봐야겠네요.ㅎ
제발좀 보세요ㅋ
샤론님 흠모하는 김정원님이
어제는 백색슈트가 귀공자더만ㅎ
오늘 재방입니다
유툽으로도 보세요~
@강마을 아!! 우리 정원님이 백색 슈트발 얼마나 멋지셨을까요..
오늘 정원님 연주 녹음차
폴란드로 떠난답니다..ㅎㅎ
재방송 꼭!! 볼게요..
지금은 강원도 고성 금강산 가는 중입니다.
@샤론2
거기도 화엄사가 있죠?
부지런 잘다니네요ㅎ
@강마을 네..화엄사ㅡ신선대 가는거예요..ㅎㅎ
@샤론2
오래전 겨울풍경의 산사가
눈에 선합니다
큰 바위가 신선대였나ㅎ
멋집니다
저도 어제 좀 보다 처음부터 안보니 좋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서 30분쯤 보다 다른것을 봤답니다
보면서 강마을님 한창 보시겠구나 했지요
선이 굵고 멋진 사람들이 하는 모습은 지적인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배우지 않고는 안되는 멋진 모습이였습니다
응원 하는 팀이 승리를 해서 너무 기쁘시겠어요
응원 했는데 다른 사람이 되면 김빠지고 속상한데요
제 글에 댓글 중에 미국에 사시는 수샨님이 강마을님이 어찌 안보이시느냐고 댓글을 쓰셨더군요
건재 하심을 알려주세요
기분 좋은 날 되세요
남성중창은 최고로 멋지죠
내노라하는 실력자들 총출동
경쟁이 치열했어요
이번 우승팀은 진심 그자체
감동과 여운이 압권입니다
저도 다른세상 사람인가 봅니다 ㅎ
응원팀이 일등이라 좋으셨겠습니다 ㅎ
좋은 주말 되세요 ㅎ
자연의 오케스트라 듣느라
이거까지 못보시죠? ㅎㅎ
우승팀 점친 내 만족입니다^^
팬텀 출신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 갔던 클래식 축제에
포마스도 공연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혼자도 멋진데
클래식한 남성 4중창단은 얼마나 더 멋지겠나요.
흥분했던 강마을님의 그 밤,
오래 오래 느끼셔요. ㅎ
포마스는 아녀요
나 진짜 흥분 안하는데 했어요ㅎ
갈라쇼 7월에 하는데
거금주고 가볼까
아들이 사줄까 찔러봐야지ㅋ
저도 한번도 안빠지고 모두13회 보았는데 너무도
대단한 격조있는 무대였습니다
오늘 신선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입니다..
강마을 언니
저와 똑같은 마음(엄지척)
저도(리베란테) 문자투표했답니다
김지훈의 목소리와 리더싶에 매료되어 펜이 되었습니다
어느 경연보다 최고의 격조있는 프로그램 이라 생각합니다
팬텀싱어4 파이팅입니다^^
몇달동안 금욜밤마다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 시즌을 기다리며
재방 또보고 유툽 또보고
볼수록 감동은 더합니다ㅎ
팬텀싱어
한회도 안빠지고
본방 사수했읍니다
아니
금요일 8시50분 고대하고
기다렸읍니다
기다리던 방송이끝나
아쉽내요
3회이후 코로나로
무척 기다렸던 4회였어요
이제 금욜밤 그시간 뭐하나ㅎ
7월에 갈라쇼 한다지요
아들한테 넌즈시
눈치 줬습니다ㅎ
본방사수한 1인입니다.
진원과 짝이 되겠다고
괜찮아 괜찮아 하며 너를 빛내주겠다
꼬드기던 모습에서 간절함을 봤어요.
그후 빛나던 리더쉽....
자신보다 상대방을 빛내겠다는 정승원까지
팬텀키드 노현우...역전 드라마의 주인공들...
꿈을 이루는 장면이 정말 압권였어요.
정공법의 우세를 보면서....역쉬...듣는 귀는
통한다는....강마을님의 팬덤을 봅니다.
다른팀들 개인기 방출도 대단치만
난 역시 정공법이 좋아요
블랜딩의 묘미에 흠뻑 빠져
감동하고 전율하고 ㅎ
김지훈은 매사 진심이고 겸손
야심도 만만챦코요
나중에 지휘자하면 잘할겁니다
약간 불안하던 맴버도
빛나게 해주는 마이더스
능력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