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한전부지 개발 본격 착수한다.
▶ 서울시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 서울시와 현대자동차 그룹의 사전협상 마무리
- 서울의 105층짜리 랜드마크 타워를 조성키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은 17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옛 한전부지(현 현대차부지) 개발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105층 랜드마크 타워
- 전시·컨벤션 (5만251㎡)
- 공연장(2만9850㎡)
- 호텔(5만7496㎡)
- 업무시설(13만7821㎡)
- 판매시설(8만6818㎡)
- 총면적은 92만8887㎡(건폐율 48.54%, 용적률 799.13%)계획
▶ 서울시 현행 제3종일반주거기역 ->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
- 전시.컨벤션과 국제업무 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
기존 코엑스와 잠실운동장에 들어설 MICE 복합단지와 함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공간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했다.
▶ 서울시 고밀도 개발
- 교통영향을 최소화 =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중심체계 강화
- 접근도로 및 주변 교차로의 구조개선
-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단계별 수요관리 시행
박원순시장 "서울의 미래 경제를 견인하고 시민과 세계인이 즐겨 찾는 미래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
◈ 서울,수도권 대기업 개발지 투자법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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