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명박이에게 친필사인 제출하라고 하는 것은 여러가지 의혹이 생길 수 있고, 진위 여부도 확정할수가 없으므로...
2000년까지 재직한 현대건설의 공사수주계약서등에 남아 있을 이명박의 영문사인을 확보한다면 게임도 끝나고... 모든 의혹도 비연에 방지할수 있을것입니다.
첫댓글 그럴수 있다는 가능을 해봅니다.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서울시청에는 더 많이 있겠지요..아마 서울시청에 있는 사인이 그때의 사인과 더가깝겠지요
첫댓글 그럴수 있다는 가능을 해봅니다.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서울시청에는 더 많이 있겠지요..아마 서울시청에 있는 사인이 그때의 사인과 더가깝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