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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운동궁금증 ◐슬포T.T◑ 정말..눈물이....수도꼭지처럼.나오는데~..이를 어쩌면..좋지?....ㅠ.ㅠ
★57kg내가가마~★ 추천 0 조회 388 04.06.16 13: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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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6 13:45

    첫댓글 너무 안먹으면 나중에 폭식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냥 몇지름 드시지..사실 나도 아까 삼겹살 먹었는데 썅ㅡ;;

  • 작성자 04.06.16 13:47

    전..밥 말곤 .안먹으려구요~~;;;그외적인건..한번 먹으면....막 먹거든요!!.....조금이.적당히가 없어요~~^^;;님은 적당히 드셨겠죠?.

  • 04.06.16 13:47

    저도 님처럼 그랬었는데.. 진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진짜 서러워서 막 울고 그랬어요... 님아..힘내구요..너무 마음쓰지 마세요..힘내요..아웅... 뚝!!! ^ㅡ^;; 옆에있음 등이라도 토닥거려드리고 싶네요..님..힘내요~ 그리고 울지말아요..^ㅡ^

  • 04.06.16 14:58

    흠... 재수생이시라면 아직 젊네여... 전 대학다니면서 많이 빠지던데... 하지만 이런 느긋한 생각은 도움이 안되겠져? 몬가 드실 때 하나를 시켜 놓고 접시 하나를 더 얻어서 반을 덜어내세여... 글구 먹고 싶은걸 드세여... 그게 더 낳지 않을까여? 공부두 하셔야 하는데 영양소가 부족하면 공부하기 힘들어여...

  • 04.06.16 15:00

    저두 지금 고3때 몸무게를 넘어서게 많이 쪄버려서 고생중이랍니다. 먹는 거 참는거 힘들지만 우선 덜어내고 그 것만 먹는다 생각하고 입에서 20~30번씩 씹고 넘기세여 그럼 배가 빨리 불러져서 덜 먹게 되더군여... 같이 힘내여~~ 파이팅~~~

  • 04.06.16 15:12

    힘내세요!!다이어트도열심히하시구요!!공부도 열심히하시국요^^*

  • 작성자 04.06.16 15:32

    다들 고마워요~~.ㅜ.ㅜ;;정말로 ..힘이 나네요~~!!님들도 힘드실텐데~~..힘내세요!!!

  • 04.06.16 16:32

    나도 아까 님같은 생각때문에 엄마랑 싸웠는데,내가 배고파 그러니까 붕뜬기분이지?너봐라 요요현상이다 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눈물이 왈칵,엄마도 나한테 성질내고 나도 엄마한테 성질내고 더욱 더 성질나는건 내자신에게 더 성질이 나고,휴..오늘은 왜 이렇게 우울하나....

  • 04.06.16 17:04

    저도 이거보고 눈물이 고이네요~ 왜 무슨이유로 나만 살이쪄가지고 이고생을 해야되는지...정말 님 맘하고 똑같습니다, 다이어트 말고도 해야될일들이 많은데..참....ㅜ.ㅜ 힘이드네요~`ㅜ.ㅜ

  • 04.06.16 20:21

    점심시간에맛있게먹고 저녁에운동하면되져,, 평생안먹을것도아니니까여

  • 작성자 04.06.17 00:16

    말처럼.그게 쉽지가 않죠~~.한번 먹기 시작하면...ㅠ.ㅠ;;그래도 님들아~~~~~``.우리 꼭 같이 해내요!!!..눈물...지금 흘리는 눈물....꼭....나중엔 배로..웃자구요!.알았죠?...님들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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