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글과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저희 아파트 경우는 1층 누수, 9층,10층 누수 원인을 찾기 위해 바로 11층 윗층 부엌개 수대 싱크대 덜어 내고 벽을 뚫어 배관 누수 확인하였으나 멀쩡했습니다.그래서 12층도 같은 방식으로 시도해 보았으나 배관 누수가 없었습니다. 13층에 벽면 뚫고 14층에서 색상 있는 세정제 부으니,14층과 13층 연결 배관 이음 불량으로 이걸 수리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걸 보고 누수는 무조건 바로 위층이라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시공사는 왜 배관 육안 확인 안되게 콘크리트 타설로 완전 막아 놓았는지 ? 외국에서는 싱크대 들어내면,벽면에 뚫어놓은 구멍 닫힘문 열면 육안으로 배관 확인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벽체안에 오수배관 집어 넣고 콘크리트로 완전 막는 우리나라 건설회사의 시공방식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런식이라면,명품아파트면 뮈합니까? 누수발생하면,벽 뚫어야 합니다.그리고, 나중에 리모델링할 때 배관 교체하려면 벽 다부쑤어야 합니다. 국토부에서 각층마다 세대내 오배수 배관 확인 가능한 공간 구멍 뚫어서 잠금 장치로 닫아놓는 배관 점검 구멍 의무 설치로 지침 변경이 안될까요?
첫댓글 하자보증 기간이 끝났다면 당연히 원인을 제공한 세대에서 수리를 해야겠지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엿쭙는건데요.
ㅣ층세대 욕실과 온수배관에서 누수되는것을 확인했다고 하셨는데 배관이 매립이 되어 있을텐데 어떤식으로 확인을 하셨는지요? 예를 들어서 욕실 일부분을 부수고 확인을 했는지 아니면 무슨 장비를 가지고 탐지를 하는것인지. 등
온수 배관은 매립하던 곳 시멘트가 젖어있어서 육안으로 확인가능했어요
@kara 2층에서 타고 네려왔다고 볼 가능성은 제로인가요?
@가랑잎 네 파치 후 새는 부위 확인되어서요
@kara
제가 파치라는 용어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마도 파치란 깨부수고 봤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러면 1층세대에 들어가서 욕실을 부수고(전체든 일정부분이든간에) 확인을 했다는 말씀이신거죠?
@가랑잎 네
@kara 그러면 일단은 복구를 해 줘야겠네요.
@가랑잎 누수의 원인을 제공했으니 비용은 지불하라고 먼저 해야겠죠
@kara 1층세대는 부수는것은 ko.
배관수리와 원상복구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가요?
@가랑잎 위에 답 댓글을 보세요
@kara ㅣ층 세대의 현재입장은 뭐냐는거지요. 깨서 확인까지했는데 ㅣ층세대와
관리소간에 아무얘기도 하지않았을거는 안잔아요.
ㅣ층세대는 뭐라고하드냐구요
@가랑잎 위에 화무십일홍님 답변을 보라구요
아니면 화무십일홍님한테 직접 물어보든가요
@kara 화무십일홍님 댓글은 알겠는데요. 현재 1층세대의 입장이 뭐냐는거지요. 1층세대를 다 파헤쳐놨는데 어떤 입장이 있을거아닙니까.
@가랑잎 화무십일홍님 글을 다시 읽어보서요
@kara 하자보증기간이끝났으면당연히원인제공한세대에서수리를해야하는것을제가모르는게아니고 1층세대는뭐라고하고있느냐고요.1층세대왈 우리는 못하겠다든지 아니면 우리가 수리를하고원상복구까지다하겠다든지 뭔얘기가있었을거아닙니까.
1층세대는 뭔얘기를 하드냐구요
@가랑잎 그게 뭐가 중요하죠 이미 솔루션이 나왔는데
님의 질문은 답할 의무도 없고
논외라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kara 남의집이 파헤쳐져있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니요?
남의집 욕실 파헤쳐놨으면 빨리결론을 내야하는것 아닌가요? 제질문에 답변하시라고 강요하지않습니다. 답변하기곤란하면 안하셔도됩니다.
제말씀은 지하주차장천정에 물기가 보인다고해서 무조건 1층을 지목했다가는 나중에 낭패를 볼수도 있기때문에 신중을 기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입니다.
@가랑잎 낭패보지 않게 잘 준비해서 진행한거니
그런건 님이 걱정 안해도 됩니다
@kara 잘 준비해서 파헤쳤는데 수선유지비로하면되냐, 장충금으로하면되냐, 1층세대에서 하면되냐 이런거를 묻습니까?
@가랑잎 잘 준비해서 했기에 한번에 원인을 찾았단 말인데
지금 나한테 시비거나요?
기분 불쾌하게
@kara 원인을 찾은것도 중요하지만 남의집이 파헤쳐져있잔아요.
@가랑잎 화무십일홍님 글 다시 읽어봐요
@kara 읽어봐습니다. 자꾸딴소리하십니까?
@가랑잎 쓴 글을 보니 맞춤법도 다 틀리고
같이 상대 할 수준이 아닌 듯 하여
전 이만...
@kara 파헤치지도 않했으면서 파헤쳤다고 뻥이나치고
수준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ㅉㅉ
안녕하세요? 원글과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저희 아파트 경우는 1층 누수,
9층,10층 누수 원인을 찾기 위해 바로 11층 윗층 부엌개 수대 싱크대 덜어 내고 벽을 뚫어
배관 누수 확인하였으나 멀쩡했습니다.그래서 12층도 같은 방식으로 시도해 보았으나 배관 누수가 없었습니다.
13층에 벽면 뚫고 14층에서 색상 있는 세정제 부으니,14층과 13층 연결 배관 이음 불량으로 이걸 수리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걸 보고 누수는 무조건 바로 위층이라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시공사는 왜 배관 육안 확인 안되게 콘크리트 타설로 완전 막아 놓았는지 ? 외국에서는 싱크대 들어내면,벽면에 뚫어놓은 구멍 닫힘문 열면 육안으로 배관 확인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벽체안에 오수배관 집어 넣고 콘크리트로 완전 막는 우리나라 건설회사의 시공방식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런식이라면,명품아파트면 뮈합니까? 누수발생하면,벽 뚫어야 합니다.그리고, 나중에 리모델링할 때 배관 교체하려면 벽 다부쑤어야 합니다.
국토부에서 각층마다 세대내 오배수 배관 확인 가능한 공간 구멍 뚫어서 잠금 장치로 닫아놓는 배관 점검 구멍 의무 설치로 지침 변경이 안될까요?
매우 합리성 있는 말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파트 건설사들이 이런 고충을 좀 아시고 설계와 건축을 해 주시면 좋겠네요.
어느아파트나 전기. 배관,문제는 골치덩어리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