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과부 못생긴과부
어느 못생긴 과부와 예쁘게 생긴 과부가 같이 시장에 가는 길에 예쁜 과부가 자랑을 했다.
"지금부터 내가 안녕? 하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내가 은밀히 만난 남자야" 하고 자랑을 했다.
조금 가다가 말했다.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학생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경찰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시장님 안녕?"
못생긴 과부는 할말을 잊었다. 자기는 애인이 한명도 없는데...
시장에서 돌아온 과부는 냉장고 문을 열면서 말했다.
"오이 안녕?" "가지 안녕?" "바나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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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신이 또라이네.
말이 되긴 되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완전 또라이 같구만 으으으으으으으
그게 자랑이라구 .미친년 아닌가.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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