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4544342&date=2020032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대기업 이사진에 '90년대생'이 등장했다. 지난해 연말 대기업 그룹 임원인사에서 80년대생 출신의 '최연소 임원'이 등장하더니 상대적으로 '젊은 조직'인 IT 업계서는 90년생까지 연령이 낮아졌다.
이날 카카오는 기존 4명의 사외 이사 중 조규진 이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3명을 새롭게 맞이했다. 윤석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 최세정 한국미디어경영학회장,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가 그들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박새롬 조교수다. 1990년 2월생인 그는 현재 나이가 만 30세에 불과하다. 카카오는 물론이고 대기업 사외이사를 통틀어봐도 1990년대생은 유일하다.
앞서 LG그룹은 지난해말 2020년 정기인사를 통해 80년대생 임원을 대거 배출해 화제가 됐다. 심미진(34) LG생활건강 상무가 역대 최연소 임원으로 발탁된 것. 심 상무 외에도 30대 여성 2명이 임원에 오르는 등 여성 임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카카오서 낙점한 박새롬 조교수는 2018년 서울대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서울대 수학기반산업데이터해석 연구센터 연구원을 거쳤다.
다소 파격적으로 보이는 선임의 배경에는 단지 박 조교수의 '젊음'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카카오는 박 조교수가 IT 전문지식에 실무능력까지 갖춘 인재로 평가했다.
카카오 측은 "박 조교수는 정보보호, 정보통신 컴퓨터 공학적 지식에 실무능력을 갖췄고, 현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면서 "산업 전반의 관점을 모두 고려한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조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헉 개멋지다 내 워너비 인생 ! 같은 90년대 생인데 왜 이리 인생이 다르노
존나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