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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촌딱은 90세 꺼정 살고싶다
부산촌닭 추천 1 조회 464 16.12.15 22:4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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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5 22:56

    첫댓글 ㅋ 술,담배 끊고 장수하세요.
    만인이 보는 곳에서 따님들 높임말 쓰시면 더 더욱 감사. ㅋㅋㅋ

  • 16.12.15 23:01

    @부산촌닭 헉 이쁜 따님이고, 술 담배는 위험해서이지 충고는 아닙니다. 제가 무어라고 ^^

  • 16.12.15 23:06

    @부산촌닭

  • 작성자 16.12.15 23:23

    @눈소리 상한 기분이 계시다면 댓글 지우셔도 됩니다
    같은 종교 를 믿는것 같네요 ..

  • 16.12.15 23:27

    @부산촌닭 괜찮아요. 근대 어떻게 아셨죠?^^
    요약해서 쓴 글이 오해의 여지가 있었네요.

  • 16.12.15 23:29

    @눈소리 성가대 연습,세시간 하고 오니까 녹초가 되어서 ㅋㅋ ...

  • 16.12.15 23:42

    @부산촌닭 ㅋ 원 하는대로 하죠. 어렵지 않으니깐요.
    이 이후론 안녕~~
    늘 평화를 빕니다.

  • 16.12.16 09:18

    @부산촌닭 부산 장닭님캉 눈소리님~~ 두분 서로 장난하시는거죠?
    야심한 밤에 잠결에 토닥토닥 소리가 들려 꿈속인줄 알았구만요.
    어제 일직 잠만 안잤으면 가운데 끼어앉아 심판을 하는건데~~ ㅎㅎ
    두 분 무승부~~~ ^*^

  • 16.12.16 15:27

    이해심이 많은 눈소리님~~~

  • 작성자 16.12.16 18:33

    @은숙 쓰잘데없는 논쟁으로 심기를 거슬렀네요 ...쪽지 잘받았습니다

  • 16.12.15 23:04

    송년회에서 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그 많은 소질을 안고 사셨으니 두따님에게 물려 주시지 그랬어요?
    저는 성악을 하고 싶었는데..팔남매 여섯째로 음대는 못 갔습니다
    아이들에게 찾을려고 피아노도 10여년 가르쳤는데..결국은 소원 못 풀었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딸래미가 시집 가더니 손녀를 낳았는데..노래 보다는 아마 아나운서가
    되지 않을까 싶은 정도로 똑똑하고 영특합니다..부산촌닭님의 따님들이 어서 혼사를 해서
    손주들이 할아버지의 음악성을 닮아 소원 푸시기를 바랍니다..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12.15 23:21

    누구신지 ,,했어요 회원정보 에 아담하신 사진 을 보곤 ~ ^ ^*
    그날 제가 엄청 마셨어요 ,,찜질방 에도 어떻게 간지도 ,,,,ㅎㅎ
    댓글 감솨 요 ~ ~ 감사합니다 기억해주셔서..

  • 16.12.15 23:25

    @부산촌닭 나보고 누님이라고 한 기억도 없나요?

  • 작성자 16.12.15 23:31

    @진주사랑 어렴풋 기억이 나네요 ,,,
    글고 촌딱은 저보다 한살 위 라도 전 누부야 라고 칭합니다
    첫마디에 누부야 연결이 없어서 섭섭했나보네요
    앞으로 깍뜻이 누부야 로 불러드릴께요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16 00:10

    쟙 으로 해석 하기엔 생명을 다스리는 맴엔 또다른 허공이 있을듯 ..
    동물 아무나 사랑하는것 아닌줄 압니다
    100 세 라면 쫑꾸 주는 소리같고 딱 90 꺼정 벽화 안그리고
    지 정신으로 살고 싶답니다 ..

  • 16.12.16 05:41

    네 그렇게하십시요
    오래오래 사셔서 행복을 나눠주세요
    앞으로 언제 뵐수있을까요?

  • 작성자 16.12.16 18:38

    제맘대로 할순 없겠죠 ..
    그날을 고대하며 최선을 다해야되겠지요 ~

  • 16.12.16 07:45

    왜 아니겠어요. 부산 장닭님이 어찌나 인기가 많은지
    그 이유가 다방면에 예술적 소질이 많아서였네요.
    또 한방약에도 일가견이 있으시어
    좋은 정보 올려 주시니 더욱 인기만땅 입니다.
    쿵쾅 쿵쾅 신나게 노시는 시간이 자정도넘은 시간...
    아직 잘 놀고 있다는 소식으로 전해져 흐믓했읍니다.
    두 따님은 장닭님을 안 닮았다니
    그 자손들이 꼭 부산 장닭님을 닮아서
    님의 소원을 풀어 드리겔 바랍니다. ^*^

  • 작성자 16.12.16 18:41

    촌딱 넘 띄워주시는듯해서 낯짝이 화끈합니다..
    좀더 밑으로 내려갈께요 ~

  • 16.12.16 08:46

    내년에는 이쁜 따님들이 얼른 짝 찾아서
    재주많은 할애비 닮은 손주들을 보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90까지는 충분히 사실수 있겠어요..
    우리 딸도 한국일보 어린이 합창단을 시작해서
    결국은 음악전공해서 지금은 지휘를 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16.12.16 18:44

    넘 부럽습니다 ~
    더 즐겁게 사시길 바라고요
    자주 뵙길 바랍니다 ~

  • 16.12.16 08:55

    자기가 글을 올리고 댓글 단 사람에게 심하게 구는건 인간적으로 미성숙..그게 싫으면 별 영양가 없는 이런글을 안올라면 되겠지요..
    은숙님은 왜 이런 글은 제제를 안하는건지? 아리송

  • 16.12.16 09:18

    댓글까지 일일이 간섭 하는건 좀 그러하지요? 두분이 주고받는 분위기가 그리 심각하지는 않아보이구요. 웃음기가 있자나요? 오히려 남의 댓글을 보고 미성숙이니 하시며 인간적 평가를 하는것은 예의가 아니지요. 그리고 이런 경우엔 당사자에게 쪽지로 조용히 부탁드립니다. 염려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 16.12.16 10:03

    촌닭님 모임 즐겁게 잘 다녀 오셨지요?
    아직 따님을 곁에 두고 게시군요 ㅎ
    좋은 사위 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2.16 18:48

    간만에 눈,귀 ,입 호강하고 왔네요
    좋은 사위 ~ ㅎ

  • 16.12.16 13:03

    아참 나원 내 딸에 말 엄마인생 엄마것
    내 인생 내것 엄마인생을 내 인생에 섞지마
    에효 속터져요 자식들 내맘대로 못해요
    엥 미안 찬물
    그래도 난 혹시 나중에 더 큰 상처 받을까 염려에
    고맙죠 내가 메 롱
    아주 100세 까지 채우세요 고 담배 끊고 ㅎㅎㅎ

  • 작성자 16.12.16 18:50

    내 희망 이그렇다는것이지 딸 들에게 강요한다고 되겠습니까 ?
    두고보는거지요 ~ ㅎ

  • 16.12.16 15:28

    체격이나 외모를 볼때 90살은 건강하게 사실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12.16 18:52

    소란을 떨어 죄송합니다 ~ㅎ
    눈소리님께 쪽지라도 보내야 될듯 ~

  • 16.12.16 17:43

    명심보감에 보면 공자왈 인명은 재천이라고 했다 살아 보아야 알지 언제 죽을지는 아는 사람이 없다
    단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자 몸을 보호 유지 하는게 피 힘의 근원이 피 피를 맑게 피를 맑게해 잘흐르면 건강보장됨
    맑게 하는 방법은 몸속에 싸인 사혈을 청소하면 청소한 양만큼 몸이 다시 생성한다
    몸속에 싸인 사혈을 깨끗이 청소하고 피가 맑아 잘흐르면 만병통치 나이는 년륜 건강보장됨 99 88 234한다
    청소하는 방법은 www.ab88.kr/4777 책보고 책대로하면 됨 알고 모르는 차이다.몰라서 고생이지 알고 보면 병고치기 쉽고 건강 문제 없다

  • 16.12.16 18:47

    건강하게님 본 글과 상관없이 뎃글을 가장한 광고는 올리면 안됩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글이 보이면 삭제하겠습니다. ^*^

  • 작성자 16.12.16 20:54

    중년 , 노년에 피 를 사혈해선 안된다.. 진통에는 약간의 효험이 있을순 있으나
    잦은 사혈로 인해 조혈작용 이 제대로 이뤄지지않는 중년,노년기엔
    오히려 심장에 부담을주어 갑작스런 위급상황 을 초래할수도있다
    피가 강처럼 많고 조혈작용 역시 왕성할 청,장년기 엔
    사혈,침 ,뜸 을 통해 완화가 가능하지만
    중,노년엔 너무 위험한 발상이다 ..피가말라 시냇물 같은 곳에
    심장펌프가 작동된다고 생각해보면
    쉽게 유추가 될것이다..
    차라리 조혈과 세포재생에 좋은 녹용 을 자주 복용하시는것이 좋으며
    평소 피 를 맑게하는 단풍마,겨우살이 로 서서히 상태를 개선하시고
    몸을 따뜻하게하는 목욕,반신욕(심장약한분)을 추천하고프다 ...

  • 16.12.16 22:01

    만능 재주꾼이고 딸들에게 희망을 건다 하지만
    90세 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짦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도 보람있는 삶일텐데 ^.^

  • 작성자 16.12.17 04:19

    곁을 차지하는 사람이 없어 그런지 부쩍 음악 욕심이 생깁디다
    행여 두딸중에 그러한 기질, 재능이 있는 손주 ,녀 가 생긴다면
    촌딱 능력껏 함 밀어주고 싶은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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