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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엽기적인 질문란 볼만한 '종교영화'있으면 추천해주세요.
푸른 독수리 추천 0 조회 190 06.10.05 18:2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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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5 19:00

    첫댓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봄여름가을겨울 정도밖에 보지 못해서...전 둘다 좋았어요^^

  • 작성자 06.10.06 16:03

    저도요.

  • 06.10.06 08:54

    키아누리브스??가??어떤 외국 배우 나온 부처님에 대한 영화 있는데..

  • 작성자 06.10.06 16:02

    아 ~ 리틀붓다요?

  • 06.10.07 11:40

    그거! 고등학교 윤리인가 수업시간에 봤는데 정말 웃겼어요.. 왜냐면.. 키아누리브스가 분명한데 그런영화를 찍었다는게 너무 웃겼죠 ㅎ ㅎ

  • 작성자 06.10.07 14:47

    동감 ~ ㅋㅋㅋ

  • 소림사요 -_-

  • 작성자 06.10.06 16:13

    ㅋ... NO '진지'

  • 06.10.06 22:38

    쿤둔이나 티벳에서의 7년이 좋았던거 같아요!불교는 아니고,티벳 라마교이지만,;;;

  • 작성자 06.10.06 23:52

    예전에 봤었죠.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나오죠. 나름대로 포스가. . .

  • 06.10.06 22:43

    신과 함께 가라..이거 볼만 합니다.

  • 작성자 06.10.06 23:48

    이건 못봤네요. 한 번 봐야겠어요.

  • 06.10.06 22:54

    장미의 이름.. 엄밀히 말하면 수도원내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해결하는 추리영화이지만, 중세 마녀사냥과 수도원(구가톨릭)의 폐단, 그리고 살인사건의 원인이 되는 대립되는 개념들을 유념해서 보시면..& 당시의 사회상과 종교상을 아는 것에도 흥미로운 도움이 되더군요. 책이랑은 내용이 조금 달라요. 감독 나름의 해석적 시각이 반영된. // 그리고 [신과 함께 가라-원제:Vaya Con Dios] 이것 역시 수도사들의 여행여정을 그린 로드무비격이지만, 주인공 수사들의 갈등을 다룬 면에서는 역시 종교영화라고 볼 수 있을 영화.. 무엇보다 감동스럽고 멋졌던 부분은 남성수사들이 부른 성가의 하모니. 인상깊었던 장면으로 남아 있어요.. 추천!

  • 작성자 06.10.06 23:52

    오래전에 mbc에서 <주말의 명화>로 방영했던것을 봤는데. . . 갈수록 흥미로웠지만 너무 졸려서 보다가 중간에 자버렸어요.ㅋㅋㅋ

  • 06.10.07 04:11

    ㅎㅎ 장미의이름도 있지만 마녀사냥도있습니다.마녀사냥은 예전에 강의시간에 본건데 도대체 구할길이 없어여.감독도 모르궁 ㅠㅠ.근데 영화는 정말 좋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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