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가 소재원입니다.
동성애 차별 금지법에 많은 논쟁이 있기에 이렇게 어렵게 글을 적습니다.
먼저 저는 반대라는 입장을 밝혀 드립니다. 혹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자신 있게 네! 라고 대답하겠습니다. 혹시 종교적인 이유에서 이느냐! 라고
묻는 다면 네! 라고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하지만 비단 종교적인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는 말도 덧붙이렵니다.
수년전 저는 동성애에 관한 게이들의 천국 이라는 소설을 집필하려 했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스스로를 일반이 아닌 이반이라 부릅니다.
저는 이반의 세계를 취재하기 위해 게이로 위장하여 취재를 감행한 적이 있습니다.
전주에서 취재를 시작해서 이태원 까지 올라오며 느낀 점은 주님의 말씀이 진리다! 이었습니다.
왜 주님은 동성애를 그토록 싫어하셨는지 몸소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1. 동성애자들은 문란한 성관계를 합니다.
퀴어 축제를 보신 분들 어떠세요? 눈살이 찌푸려지시죠?
게이 전용 목욕탕이 있다는 건 알고 있으세요? 저는 그곳부터 취재를 했습니다.
그곳에 가면 남성들의 행동이 비정상 적입니다. 서로 눈치를 보고 눈빛을 교환하려 합니다.
어떤 잘생긴 남성에게는 다수의 남자들이 모여들기도 합니다.
관계를 원하는 것입니다. 목욕탕 안에선 자극적인 관계를 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각자의 성기를 나눠 쥐고 자위를 해주는 모습까지는 봤습니다.
어쩔 땐 힘 있는 남성이 약하게 생긴 남성을 강제적으로 구애 하며 겁을 주는 모습도 봤습니다.
게이들 중 강압적인 관계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들은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며 게이라 한들 성적 욕구는
남자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 여성과 같이 법적인 테두리가 없는 남남의 강제 성관계가 있을 시
신고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들의 성은 무차별 적이고 공공장소에서의 관계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또 한 강압적인 성관계 또 한 비일비재 합니다. 남남의 성관계시
서로 상대에게 항문 성교를 하기 위해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경우들이 넘쳐납니다.
2. 난잡한 성관계와 집착성의 폭력이 존재합니다.
데이트 폭력이 남녀 관계만 존재할까요?
아니요. 게일들의 경우가 더 심각합니다.
우리 학교 다닐 때 불량한 학생에게 맞서 싸웠나요? 눈치보고 피해 다니기 일쑤였죠.
또 한 재수 없게 짱이라 불리는 학생의 눈에 들었다가
심부름을 해야 할까 두려웠던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힘이 지배하는 논리가 게이들의 세계에서는 존재합니다.
남자라면 둘이 있으면 분명히 강자와 약자가 나뉩니다.
사회적인 법으로 보호가 되기에 사회에 나와서는 힘의 차이는 돈이며 권력으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힘의 논리를 앞세웁니다. 게이들은 약한 자가
성적 학대는 물론 폭력의 희생이 되기도 합니다.
단지 음지의 관계이기에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는 경우가 많을 뿐입니다.
약자가 헤어지고 싶어 이별을 요구하면 그야말로 초죽음을 당합니다.
이런 경우 많이 봤습니다. 취재하면서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많았습니다.
또 한 원치 않는 항문성교의 희생양으로 이어집니다. 약자는 병들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조금만 관심 있게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이러한 문제는 엄청 심각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애인을 두세 명 두는 경우도 있고 절대적 힘을 가진 애인 중에서는
여러 사람의 난교를 즐기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약자 애인은 난교의 희생양으로 성적 학대를 당하기도 합니다.
3. 무조건 항문 성교가 이뤄집니다.
각자의 성기를 애무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결국은 항문 성교로 이어집니다.
분명 비정상적이며 비위생적인 행위입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그러한 성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그런데 합법화를 추진하시겠다고요?
그럼 동성애는 당연한 것이 돼 버리고 그러한 끔찍한 성관계를
어쩌면 우리 자녀들이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취재를 진행하면서 모든 게이들이 항문 성교를 즐겼습니다.
전문 용어들도 있지만 깊숙한 이야기는 서명운동이 제대로
이뤄지면 추가적으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취재 도중 15일 만에 포기했습니다. 난잡하고 복잡한 그들을 이해하기도 싫었고
글을 쓰기도 싫었습니다.
게이라고 해서 게이만은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트랜스 쉬멜(가슴만 있고 아래는 남자인 사람) 들과도 관계를 즐기고
트랜스 젠더(여성화 수술을 모두 한 사람)와도 즐기는 모습을 봤습니다.
결국 그들의 성 정체성은 없다. 라고 판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남자만을 원하는 것이 아닌 무차별 적인, 자신만 아니면 모두가 성적 대상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남자만 좋아하는 게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10%라도
저렇게 무작위로 상대를 선택하고 스스로의 성적 쾌감을 이어간다면 억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 심각한 문제입니다. 게이들은 젊은 남자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어린남성에게 더 매력을 느낍니다. 그렇게 되면 성 정체성의 확고한 의지가 없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저러한 게이들을 만나 무너질 수도 있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동성애자는 차별이 아니라 윤리적인 견해에 따라 결사반대를 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서명을 바랍니다.
추신.
100이면 100 동성애자들이 더럽다. 라는 관점으로 보시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거의 대부분이 항문 성교를 하고 있고 남자 역할과 여자 역할,
둘다 하는 부류가 존재합니다.
대부분이 여자 역할을 꺼려하기도 하지요. 나중에 항문에 병이 오고 힘겨운 생활을 해야 하니까요.
정상적인 성생활을 유지 할 수 없는 동성애에 대한 반대는 당연한겁니다.
모든 동성애자들을 비난하고자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허나 동성애자들 중 수면위로 올라오지 못한 엄청난
데이트 폭력과 난잡한 성교는 분명 존재합니다.
레즈비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게이들을 취재하며
두눈으로 확인한 사실만 적었습니다.
다수가 아닌 극소수다? 전 정상적인 남녀 사랑에 있어서 데이트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헌데 꽤 많은 사람들이 당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죠. 극소수라면 이렇듯
제 눈에 확인되지 않았어야 하는데 15일 동안 봐온 게이커플 중 20%가
넘는 커플이 강압, 폭력이 있었습니다. 결국 확률적으로 어떻게 봐야 하겠습니까?
동성애자를 사단, 혹은 더러운 존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별 금지법을 만들기 보다 동성애자 보호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개선을 위한 법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사회적 건강에 좋다고 보는 것입니다.
전 동성애자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감싸 안아야 할 대상이라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보호해야할 대상을 보호가 아닌 방치로 인정하는 법에 반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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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에 개봉한 영화 터널의 원작이 소설 터널이며
터널의 원작자인 소재원씨가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을 낸
과거 이력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설가 소재원은 과거 다음 아고라 서명을 추구하는 글에서
자신은 기독교인이며 동성애에 대해 비도덕적 비위생적이며
올바르지 않은 이유를 제대로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많은 이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차별금지법을 반대했다는 이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트위터와 루리웹과 인스티즈같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크게 번질 조짐입니다.
특히 친동성애 성향을 가진 사이트들에 이미 많이 퍼졌습니다.
나귀와 플라타너스,연어로만 음식점처럼 이번에도 우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현재는 네이버 영화기준 예매율 1위에 관람자 113만이나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트위터 반응
루리웹 반응
인스티즈 반응
클리앙 반응
김조광수나 이송희일이 동성애 영화 만든건 되고 원작 소설가가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를 했다는 이유로 매장시키는 인터넷 커뮤니티들...
그래서 그런가 터널의 흥행을 막아보려는 동성애 옹호자들의 훼방이
얼마나 통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인권도 아니고 사랑도 아닌
거짓 변태성욕인 동성애와의 싸움에서 굴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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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땅에서도 동성애자들이 대놓고 설치니 주님 이 땅의 거룩한 자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
주님 이 땅을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윗 글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이라 그림이 보이지가 않는데
위에 출처를 누르셔서 원문 출처로 가시면 소재원 씨가 남긴 글(상당히 긴 글인데 여기서 안보이니 안타깝네요)과 기타 여기서 보이지 않는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다니엘님 감사합니다. 수정해서 깨끗하게 다시 올리도록 할께요!!^^
@감동예감 예. 저도 많이 해봐서 아는데 그림을 일일이 올리는 것이 참으로 번거롭습니다.
수고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세하게 볼 수 있으니 좋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고다니엘 예^^정리하였습니다.함 보세요!!조언 감사합니다!!!
@감동예감 예. 원글보다 더 보기가 좋아졌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 샬롬
@고다니엘 ^-----^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세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여...불쌍히 여겨주옵소서...하나님을 대놓고 욕하는 것과 같네요...진짜 주님 오실날 멀잖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