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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Re:맥시코 Cancun 여행정보
밴프원주민 추천 0 조회 425 10.09.14 04: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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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4 10:46

    첫댓글 정말..감사합니다..벤프원주민님 부부의 사진도 멋잇네요..ㅎㅎ..전 사진 올리는 방법을 몰라 글만 쓰는데..사진을 보니 현장감이 잇어 조쿤요..님과 같이 여행햇던 빅토리아섬의 기억도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ㅎㅎ..글을 보니 한인여행사 보다는 현지 여행사를 추천하셧네요..잘 연구 해 보고 내년9월엔 칸쿤으로 여행을 떠나 보겟읍니다..건강하신듯 하네요..아드님은 오타와에서 잘 지내는지 모르겟읍니다...벤프의 제 동서도 칸쿤에는 가봣는지..ㅎㅎ..쿠바여행기도 읽은듯 한데 쿠바와 칸쿤 어디가 조은가요..ㅎㅎㅎ.

  • 작성자 10.09.14 14:04

    제 경험으론 캔쿤이 좋았지요,쿠바는 공산국가인지 좀 살벌하고 엄합니다.9월의 캐리비안은 태풍때문에 안가는 것이 좋습니다.처음이라면 도미니카를 추천합니다.아들은 한달전에 토론토 로펌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동서는 캔쿤엔 안간것으로 아는데,,캐리비안 국가여행은 캐나다 여행사들이 더 잘 되어 있습니다.

  • 10.09.15 15:06

    여행하시게되면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카페에 사진 올리는 건 한번만 해보시면 쉽습니다.
    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하시고
    카페창 글쓰기에서 사진을 클릭하시면 되는데....^^*
    다음 여행기엔 꼭 사진이 나오기를 고대하겠습니다.^^^*

  • 10.09.14 11:07

    원주민님 오랜만에 얼굴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여름이라 많이 바쁘셨겠습니다.. 내년에 들어가면 멕시코나 쿠바로 가족여행 갈려고 생각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앞뒤 안보고 살려면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미리 다녀올 생각입니다.. 일단 내년에는 들어갈 계획인데 불경기에 부동산 경기도 어려워 회사정리가 쉽지 않네요.. 쿠바도 좋다고 하던데.. 저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10.09.14 14:14

    올 여름엔 트레킹투어 손님이 많아 힘들고 바빴습니다..지금 한국에 계시지요,,?..부럽습니다.큐바의 장점은 무제한으로 골프를 할수 있으므로 골퍼들에게는 인기가 좋습니다만,열대지방에서 골프는 좀 덥고,,바람도 많고..장단점이 있습니다.내년초경에 캐리비안으로 여행을 생각중입니다..그냥 쉬러 가는 것이므로 여행국가는 가장 좋은 조건의 가격을 제시하는 곳으로 결정합니다,,알버타의 긴 겨울을 피해서 마음껏 마시고,,먹고..쉬었다 오면 겨울이 짧게 느껴집니다..개인적으로는 도미니카를 좋아합니다. 14:13

  • 10.09.15 11:09

    바루 답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보여집니다.. ㅎ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컨디션이 걸려있어 내년엔 들어가야 하는데 캐나다도 경기가 어렵다고 하니 다 정리하고 들어가기도.. 반만 남기고 정리 할 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저도 트레킹을 좋아합니다.. 컨디션만 떼면 원주민님 따라 다닐려고 합니다..ㅎㅎ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여름보다 긴 겨울에 여행가는게 좋을 듯하기도 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0.09.14 21:4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으로 뵈니 무지 반갑네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작년 9월 중순에 이민 가자마자 밴프 갔었죠 pt cruiser 타고... 이렇게 작은차 첨 몰아보신다고 하시던말이 생각나는데요..^^. 그때 좋은말씀 참 많이 해주셔서 이후 이민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습니다. 이민온지 1년동안 일만 열심히 했더니 안그래도 요즘 칸쿤이든 어디든 휴가를 가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는데요..혹시 도미니카가 괜찮타면 그곳 정보도 좀 올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 작성자 10.09.15 02:44

    에구 반갑습니다..열심히 일했으면 떠나야 하겠지요.
    도미니카의 차이점은 다른 캐리비안 국가에 비하여 훨씬 더 빈곤(차라리,,비참)하게 살고 있는 모습에 반성도 제법했었고,,옵션으로는 싸오나섬관광과 졍글투어가 아주 좋았습니다.아이들이 입던 여름옷(반소매와 긴소매)을 리죠트 종업원에게 선물로 주면 아주 좋아합니다.인건비가 저렴해서 인지,여행경비가 쌉니다.캐리비안국가 여행시엔 훼미리닥터에게 여행계획을 말하고 필요한 조치(예방주사,주의사항)를 받아야 합니다.나머지 정보는 멕시코와 별 차이 없습니다.그럼,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 10.09.15 15:04

    ^^* 반갑습니다. 두 분 모습을 사진으로 뵈니까....
    사모님께도 문안인사 드립니다.
    여행정보와 사진 고맙습니다.
    한국에서는 중남미쪽으로 여행하시는 분들이 아주 부럽습니다.
    돈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거리도 멀거든요.
    하시는 일은 잘 되시는지요.
    종종 그곳 소식 전해주세요.
    한국오시면 연락하시구요.^^*

  • 작성자 10.09.16 03:22

    반갑습니다..한번이지만 주인장으로 열심히 노력하셨던 기억이 남아있네요,록키관광경기는 예년에 비해서는 저조했지만 금년엔 많이 회복되었습니다.다음엔 주인장과 록키에서 뵈었으면 합니다..그냥 숙소만 예약하고 오십시요..나머지는 제가 알아서,,,하이킹을 좋아 하시면 부부동반하여 함께 산행이나 즐겨 보시죠.제 집사람에게 안부 잘 전했습니다^^* 03:22
    답글 | 수정 | 삭제

  • 10.09.17 09:25

    ^^* 캐내디언 록키에는 여름과 겨울로 나눠서 가보고 싶습니다.
    여름에 풍광을 구경하면서 등산이나 걷기를 하고 싶구요.
    좋은 골프장이 있으면 아내와 함께 골프를 치고 싶군요.
    (아내의 타수는 저보다 작은 숫자입니다.^^*)
    겨울엔 그곳에 좋은 설질을 느끼면서 스키를 타보고 싶습니다.
    해마다 외국으로 원정스키를 다니기로 했는데....
    처음엔 밴쿠버의 휘슬러를 가려했었지만
    동행하는 분들의 사정으로 못가고 일본을 두번 다녀왔습니다.
    (삿포로, 자오 스키장)
    언젠가 록키(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등)에서 스키를 탈 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 10.09.16 20:25

    6년전에 멕시코시티에서 봉고버스로 60$ 주었나???? 피라밋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행복하게 보이네요...지는 은목걸이,팔지,,등등 난 싸다고 양것 사와서 와이프 한테 처제들 및 친구들한테 나누어 주라고 했다가 맞아 죽을뻔 한적이 있습니다... 절대 판매하는 애들에게 은으로 만든 장신구 사지 마세요... 다 맥기 예요...ㅋㅋ

  • 작성자 10.09.17 10:31

    쇼핑을 하셨군요..ㅋㅋ..큐바에서 커피를 사는것 외에는 무엇이든지 사면 안되죠.제 주변분은 조각품을 샀는데 집에 와보니 다 부서지고 모래만 가방에 남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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