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지금은.. 비소리가 유리창을 심하게 두들긴다 캄캄한 병실 .... 창안으로 스며드는 가로등 불빛에 유리창에 비추워진 빗방울은 내 눈물처럼 빠르게 흘려 내린다 엇그제의 고통에서 지금은 그냥 긴 터널을 나온듯 환해지는 잔잔히 흐르는 강물과 같은 편안한 마음이다 가끔씩 가슴조여 오는 통증은 내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어 주곤한다. 그것도 잠시뿐 .. 다시 내 마음은 평정을 찾고 희망의 끈을 부여 잡고푼 힘이 온다.. 용기와 꿈과 내일에 대한 희망을 안은채 나는 그렇게 그렇게 또 오늘을 보낸다,, 비오는 지금.... 당신은 무엇을할까?? 보고싶다. 비우고 비울려고 해도 내 의지되로 내뜻대로 되어지지 않는것있다.. 사랑하는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다. 당신보는 자체만으로 행복했고 당신목소리만 들어도 희망이고 둘이 있을땐 언제나 사랑이였는데... 이렇게 큰 고통도 잘 이겨내고 잘 버터 냈다고 보여주고 싶은데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늘 머리속에서 떠날줄 모르는 당신의 존재는 나의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사랑일까?? 아니면 집착일까?? 오랜 고통속에서 깨어날때 제일로 보고싶었는데 아마 그것은 진심의 사랑인가보다.. 부모보다 자식보다 당신이 보고싶은건 내 가슴에 아직도 당신을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집착이 아니고 사랑이라고.... 비우려 해도 비울려고 해도 더더욱 그립고 보고싶은 내마음... 비 내리는 지금... 소리 없는 눈물이 비와 함께 흘려 내리고 있다.. 당신이 보고 싶다.. 비오는 지금,, 당신을 무엇을 할까?? 나는 당신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울고 있는데.......
첫댓글 비 올 땐 울지 마셔요, 비 안오는 화창한날 우셔요, 해님이 당신을 바보라고 비 웃을때 그 때 우세요. 글이 가슴으로 축축한 빗물처럼 적셔옵니다.
마음 짠한 글이네요 사랑은 늘 아픔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데 그래도 사랑해야 할 목이 남아 있음은 행복이네요....
그리움에 마음이 아프네요,,,,즐거운날 이루셔요,,
어제 저녁에도 꿈속에서 내 사랑하는 연인과 거운 미팅을 하였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허망한것이 아니라 겁고 기분돟은 마음이 듭니다. 님의 연가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사랑의 노래는 누가 심어주는것도 내가 비우려한다고 비워는게 아닌것을 전 뒤 늦게 깨았답니다. 님도 아름다운 사랑 곱게 간직하시길 바래요.거운 주간 되세요.
^^감사해요...좋은글
이글을 읽고 있으니 눈물이나요 저두 님처럼 가슴속 깊이 묻어둔 그리운 사람 하나 있지요..하지만 때론 그리움이 숨쉬는 이유가 ..희밍이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 일만 가득 하세여...
첫댓글 비 올 땐 울지 마셔요, 비 안오는 화창한날 우셔요, 해님이 당신을 바보라고 비 웃을때 그 때 우세요. 글이 가슴으로 축축한 빗물처럼 적셔옵니다.
마음 짠한 글이네요 사랑은 늘 아픔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데 그래도 사랑해야 할 목이 남아 있음은 행복이네요....
그리움에 마음이 아프네요,,,,즐거운날 이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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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운 주간 되세요.
^^감사해요...좋은글
이글을 읽고 있으니 눈물이나요 저두 님처럼 가슴속 깊이 묻어둔 그리운 사람 하나 있지요..하지만 때론 그리움이 숨쉬는 이유가 ..희밍이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 일만 가득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