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여성시대 :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중국에서 발견된 한 고대 봉분의 유물들.jp
ㅎr츄핑 추천 0 조회 10,179 / 26.02.08 09:44
게시글 본문내용
출처: 여성시대 ㅎr츄핑
증후을묘는 1977년에 후베이성에서 발견된 전국시대의 봉분임. 시기는 대략 기원전 433년으로 무덤의 주인은 증나라의 군주 '을'이었고 젊은 여성 한 명도 같이 순장돼 있었다함
인민해방군이 막사 짓다가 우연히 발견한건데 처음에는 그 중요성을 인지 못했는지 인부들이 유물을 골동품으로 내다 팔기도 하고 1년이 지나서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64개의 종으로 이루어진 청동 편종. 발굴 당시에도 연주가 가능할만큼 보존 상태가 훌륭했다고 함.
후베이성 우한에서 정기적으로 편종 복원품으로 연주회를 가진다는데 지금은 글쎄?
청동 술잔 |
북의 밑받침
찰갑과 방패. 방패는 여러겹으로 덫댄 가죽에 옻칠을 해서 만들었다네
아이스박스 같은 역할을 했을 청동 박스. 양조주가 상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썼다고 함
을의 외관과 내관
사슴 공예품
화폐 주물틀. 증후작은 자신의 영지에서 화폐를 찍을 권리가 있었고 사후 봉분에 주물틀도 같이 부장된 것으로 보임
제사때 손을 씻는데 쓰던 청동 그릇
청동 포도주(?) 그릇 한쌍. 둘의 무게는 합쳐서 240kg라는데 어떻게 썼던 걸까
사슬이 달린 술병
글을 쓰는데 썼을 청동기
술을 담는데 썼을 그릇
구리와 터키석으로 상감된 칠기 그릇들. 고기 양념과 보존 야채들을 담는데 썼다함
요리 냄비
을의 머리 맡에 있던 금으로 된 식기
청동기는 아니고 옻칠된 나무 그릇
옷을 보관하기 위한 상자. 별자리와 동방을 상징하는 흑룡과 백호가 그려져 있고 옻칠로 마감됨
을의 두개골 옆에서 발견된 옥사슬. 아마 모자 장식에 쓰였을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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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글 / 끝 -
첫댓글 * 증(曾) 나라는 서주(西周)의 제후(諸侯)로 알려져 있는데, 또한 한(韓)과 함께 "희(姬)"성으로 주 왕조과는 종친이었다고 전해지는데... ...오늘날의 호북성 땅의 "隨州(수주)" 중심으로 있었기 때문에, 수(隨)나라로 불렸다고 전해지는 조그만 제후국이었다고 전해지는바..... ..!
* 이런 기원전 4-5세기에 존재했던 소국 제후의 무덤을 보아도 이러할 진대,
* 조선왕조 5천년을 이어왔다는 조선왕들의 묘지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정말로 이해불가한 일이다.
그리고, 또 여기저기에 팻밀만 덩그런이 서 있는 것을 보면 : 반도사학계가 딱하고, 안스럽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반도 땅에, 여기저게 누구 누구 왕릉이라는 호들갑을 떨지, 단 한개의 왕릉에서조차 부장품에 그것을 증거하고 증명하는 것이 없다는 것에, 반도사학계는 반성을 좀 하시는가?
* 반도사학은 이제 정신을 좀 차려야 한다.
* 언제까지 막장 노릇을 할 것인지를 말이다.
* 귀한 사진들을 올려주신 카페 담당자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발굴장면의 사진을 보면 :
한반도에서 누구 누구 왕릉이라고 발굴하는 사진과 비교를 해보면 :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반도사학계는,
일제 패망 이후 지금까지도,
단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고, 과거를 먹고 살고 있는 중이시다.
* 반도사학계!
이제 사고 못하는 뇌세포를 활성화해야 되지 않을까?
언제까지 이렇게 "헛빨짓으로 날을 샐건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