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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 사주 학회
 
 
 
카페 게시글
프로사주 회원 게시판 번개모임 후기
창중 추천 0 조회 154 05.08.30 08:2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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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30 09:55

    첫댓글 사실 창중님 두리파님이 너무 동안 이시라 깜짝 놀랐슴다 ^*^ 수고 많으셨구여~.~ 다음 정모때 모두 다시 뵙고 싶네여....

  • 05.08.30 17:03

    좋은글 감사합니다..마치 현장에 다시 있는듯 합니다.

  • 05.08.30 12:28

    창중님 다음엔 알바생을 대신 앉혀놓고 나가세여. 전 그런 방법을 씁니다. 그러면 욕?을 몬하지요. ㅋㅋ 승주님과 창중님의 더블탬버린, 탬버린 부라더스... 마치 연습하신 것처럼 척척 맞더군요. 재미났습니다. 그라고 지가 강요는 했지만도 참말로님이 창중님과 추고 싶다 그랬자나여.

  • 05.08.30 12:30

    브루스를 몬추는 몸치로서 구경이나 하고 잡아서링... 마지막 스퍼드에 실패하여 먼저 가는 바람에 해장국 몬묵고 와서 지송함다. 즐거웟습니당. 10월에 또 오리궁댕스 춤을 부탁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5.08.30 16:29

    월지가 먼~ 소용? 끌리면 오라~!! <-멋진 말임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05.08.30 13:23

    끋가지 자리을 지켜야 하나 중간에 자리을 털고 잇으나서 미안 함니다/여하튼 모임을 주관 하신다고 고생 많앗음니다//

  • 05.08.30 17:02

    넘 죄송해요 전 참석하는 날을 잊고 있었어요 절에가서 기도하고 집으로 가던 중이라 죄송해요 다음에는 꼭 만나요

  • 05.08.30 18:05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 주신 창중님께 감사 드립니다..재미있고 유익한 만남의 장이 되었다니 부럽기도 하고 참석을 못한것이 아쉽습니다....ㅎㅎ...늦은 시각까지 애 많이 쓰셨지요?....고맙습니다

  • 05.08.30 21:27

    ^^ 와~~ 새벽 5시라... 정말 징하게 재밌게 보내셨군요. ㅎㅎ 청춘들이 부럽슴다. 참석몬해서 지송.

  • 05.08.30 22:36

    오신분들 너무너무 반가왔습니다. 가을 정모때 모두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 05.08.30 23:32

    담엔...........꼭..........담날까지 잇어야지........에고 아까워라.....근데 누가 노래방 다 안없애주나요......그게 젤 무셔요

  • 05.08.31 20:13

    저두요... 가을 정모때 노래방 가면요.. 우리 둘이 꼬~옥 붙어있어요~ ^^

  • 05.08.30 23:46

    창중님의 생생한 현장중계 잘 봤습니다~ ㅎㅎ 역쉬 편인의 놀라운 기억력임돠.. 무척 오랜만에..황새(황혼에서 새벽까지) 번개를 해서리..감회가 새로왔습니다. 부뉘기도 화기애매(?)하고..갠적으로는 영계(?)들도 많아서뤼..매우 만족했답니다.. 번개도중 졸려서리 숨어서 졸아본것도 첨이고요 ㅎㅎㅎ

  • 05.08.31 10:36

    언니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시는구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예전에 매일처럼 새벽별 보면서 헤어지던 때도 있었는디.. 중간에 취침을? 보약드시라요~ ㅋㅋㅋ

  • 05.08.31 11:34

    '황혼에서 새벽까지'..ㅋㅋ 제가 드랴쿨라였습니다.

  • 05.08.31 20:13

    저도 지난 봄 정모때 새벽까지 깨어 있어 보고 첨이네요.. 평소 11시면 꿈속인데.. 오랜만에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잠자는 언니 무지 부러웠던거 모르죠? *^^*

  • 05.08.30 23:50

    잊지 못할 꺼에용 ㅋㅋㅋ 참말로님 월지는 子가 아닐까 사료됩니당 ㅎㅎ; 참말로님과 창중님 음... 이 말하면 맞아죽나요? 어울리는... 이라는 표현을 ㅋㅋㅋㅋㅋ;;; 두 분 다 장문의 글을 ... 정말 대단하심다.. 그리고 코스모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가지 배웠네요 ^^;; 아직 머리가 나빠서 다 이해못한답니다 흑흑 ^^

  • 05.08.30 23:56

    블랙 선배님 ㅋㅋㅋ 그 날 말씀 많이 듣고 싶었는뎅.. 흑흑... 담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용~~ 아참 참말로님은 귀인같아 보였구요. 최짱님은 정말 미인이셨습니당 ;; 두리파 선배님은 동안이라 너무 놀랬어요. 부러워요~~ ㅋㅋ 무법님 서해님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용~

  • 05.08.30 23:58

    창중님과 천을귀인님의 박학다식함은 정말 저절로 감탄이 나오던데요? ㅋㅋㅋ 파랑님은 언제 인천에 찾아갈때 연락드릴께요 ㅎㅎ 날마다님은 핸섬하시구 노래는 정말 가수같았어요 ㅎㅎㅎ 모든 선배님들 복 많이 받으십시용~~ ^^;

  • 작성자 05.08.31 17:27

    최짱님....미워영...ㅎㅎㅎ....글고 참말로님 고집 대단하시데요....ㅋㅋ....두루미님은 뵙고 싶었는데 안오셔서 제가 삐졌어욧.....힛.....모임에 오신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복 마니 마니 받으세엽~~~~♡。◦♪♬♡♡◦。♬♫♡♡

  • 05.08.31 21:59

    핸섬은 과찬이십니다.. 회원님들 오해 마시길..ㅋㅋㅋ 날마다 몸 둘바 모르것네여..^.*

  • 05.09.01 02:56

    핸섬은 과찬 이라몬 노래가 가수 같다는 말씀은 진담 이라는 말씀 이십니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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