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2 대학졸업과 동시 ROTC 7기 육군소위로 임관하여 나라를 지켰었던, 군대 동기인 인천지구 7기 팔순의 역전의 용사 3명이, 오늘 점심때 송도국제도시내 추어탕전문 추오정 남원추어탕집에서 한자리에 모여, 돌솥밥 추어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고추추어튀김 안주에 지평생막걸리를 한잔씩 마시며, 올해가 대학 3학년 여름방학때 각 지역 예비사단에 들어가 4주간 뜨거운 햇볕 아래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받은 병영훈련을 받은지 만 59년이 되었다면서 당시 학군단 후보생시절 고생한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6기때 까지 부여되었던 헌병 부관 정훈병과가 7기때 희망 병과 신청을 받은 뒤 부여를 하지 않고 없어져 버려, 위 병과를 신청하면서 장기복무나 복무연장을 신청하였던 후보생들은 해당병과를 부여받지 못하고 타병과를 부여 받고 의사에 반한 장기복무나 복무연장 복무만 하고 제대(소집해제)를 했던, 상식에 어긋난 군인사행정으로 어이없는 피해를 당한 경우가 있었다는 이야기와 임관후 초급장교로서 군복무시 무용담과 각자 현재의 건강상태등 등, 지금까지 80여년 동안 살아오면서 얻고 느낀 인생역정에 대한 옛추억을 소환, 약 1시간30분 동안 진솔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잠시 즐겁고 의미있는 좋은 시간을 가진 다음 한달 뒤에 또 만나 즐거운 시간 갖자고 하였으며, 오늘 식대는 김영문동기가 부담하였으며, 김영문 성님 고맙습니다.
참석자
♧본인. 조선대 학군단, 광주 예비사단 근무
♧김영문. 한양대 학군단, 안동 예비사단 근무
♧임종훈. 건국대 학 군단, 17사단 근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