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9월1일)
야망의 끝 (왕상1:1~10)
(찬송:488장)
* 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5절)
1. 하나님은 곤고한 날이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가.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12:13)
2. 하나님은 능력이 뛰어나도 교만하면 버리신다.
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16:7)
3. 하나님은 정세보다 무엇이 옳은지 생각하게 하신다.
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인간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
☆ 선지자 나단과 브나야와 용사들과 자기 동생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더라. (10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사는 모든 날 동안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경외하며 순종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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