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생겼습니다.지구대 경찰이든 형사든요..권총을 쏘는 경우가 있지요..
근데 그런 경우를 보면 조폭보스나 중간보스..하다못해 행동대원같은 사람에게도
조폭들한테는 권총실탄은 커녕 공포탄 한발도 못쏘고,.실탄이나 공포탄 쐈다는 뉴스는 제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본적이 없습니다..여자가 칼들고 저항한다고 전기총 테이져는 안쏘고 바로 권총을 갈기고
8년전인가 9년전인가 도망가는 절도범에게 도망가는 사람 등에다가 대고 추접스럽게 권총을 갈긴뉴스를
본적도 있는데요..검문에 응하지 않고 도망가는 차에다가 권총을 쏘고,,.
왜 우리나라 경찰들은 조직의 보스나 중간보스 또는 행동대원 똘마니등등 한테는
실탄은 커녕 공포탄도 못쏘고 여자나 도망가는 사람 등에다가 또는 불심검문에 도망가는 차에다가 총알세례를
하나요??진짜 궁금합니다
첫댓글 조폭들은 무서우니까 그러겠지요.여자나 노약자는 만만하기 때문에 권총을 쏴도 보복당할일은 없기때문에요
경찰도 사람인지라 ㅋㅋㅋ
미스테리입니다
퇴근길에 테러당할까바 보복이죠 그게두려운거죠 총각아닌이상 유부남은 더욱더 ~
ㅋ ㅋ ㅋ ㅋ 웃기는 이야기네요. 조폭들 이길 자신이 없는 경찰이 아니라 똥파리들이겠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