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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지성 [FWC] 인간의 기원
악어잡는사자 추천 3 조회 890 23.01.24 20: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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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4 21:59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4 23:06

    창조론, 진화론 논쟁이 지금도 끊이지 않지요. 어느 것 하나가 절대적으로 맞거나 틀리거나 하는 게 아닌데 종교파와 과학파로 나뉘어 열심히 싸우고들 있는데 맹렬 진화론자로 유명한 도킨스도 딥스였다는... 그리고 과학은 철저하게 물질만을 탐구하는 유물과학이 되어 주류를 형성하고 있고요. 영성 같은 거 알 바 아니라고 보는거죠.

  • 23.01.24 22:10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24 23:09

    마지막 즈음에 나오는 안노나라는 단어는 아마도 아눈나키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people과 person 관계처럼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단어는 기존 학문체계에서는 나오지 않는 단어라 부득이하게 유추할 수 밖에 없네요. ㅎㅎ

  • 23.01.24 22:42

    분명 인류 역사의 알 수 없는 공백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4 23:14

    전 네안데르탈인이 두뇌 용적이 더 크다는 얘길 들어서 혹시 빅풋이나 예티, 새스콰치랑 관련있지 않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맞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고고학, 인류학, 생물학, 역사학 등 온갖 학문도 딥스들이 거짓 패러다임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만 놀도록 가둬놓고 정작 중요한 흔적들은 모두 제거 내지 숨겨버렸으니 확인하기가 쉽지 않네요. 거짓을 퍼트리는 놈들은 진실이 모두에게 알려지면 무섭기 때문에 분명 그리하는 거라 믿습니다.

  • 23.01.25 09:25

    상위 존재들이 인간이 조금 똑똑해져서 한번씩 개기면 엎어버리고 다시 새로운 종족을 만들어서 다시 행성에 풀어놓고 부려먹나보네요
    그리고 그걸 계속 반복하나보네요..

  • 작성자 23.01.25 14:13

    참고로 저기 본문에도 나오는 도넬리의 "대홍수 이전의 세계"라는 저서는 19세기에 쓰여진 책이고, 한국에도 번역되어 출간된 책입니다. 도서관에서도 읽을만한 책들이 점점 줄어들고는 있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좀 있기는 합니다.
    아눈나키, 니비루, 엔키, 엔릴, 마르둑 이야기는 많이 접할 수 있지요. 글 마지막 부분 아눈나키들도 모르는 인류 자신에게 내재된 능력들이 무엇일지 조만간 아니면 언젠가는 알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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