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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질문] 이번에 천안까지 연장되는 전철의 시간표 알려주세요.
『Korail』 추천 0 조회 689 04.12.30 19: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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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30 21:55

    첫댓글 급행은 서울역 준급행은 용산역 완행은 청량리역 출발입니다. 아직 시간표 나온건 없을듯합니다 개통은 1월20일날이구욤..

  • 04.12.30 22:53

    아직 없습니다.... 워낙에 시운전 기간이 짧아서 연장이 연기되줄도 알았고, 시간표도 상당히 늦게 나올거라고 예상 했죠.... 최소한 3개월은 정식운전처럼 시운전을 해야, 안전성을 확보하고 개통하거든요.... 보통 시운전은 3(최소)~6개월(기본)은 해야 정상적인 개통입니다.

  • 04.12.31 15:29

    시간표 작성 등은 내부적으로 이미 완료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급행 정차역에 의한 민원이라던가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아직 공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4.12.31 15:30

    사견입니다만. 어차피 맞을 매라면 미리 맞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미리 공개하는 쪽이. 시행 전에 미리 두들겨 맞는 과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오류를 알 수 있게 되어 미리미리 대처할 수 있게 된다는 더 큰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

  • 04.12.31 15:31

    예를 들면 4. 1 다이어 개정도 한두달 전에 미리 이 다이어가 발표되고 충분히 토론을 거쳤었더라면 4. 1 부터 4. 12 까지. 길게는 7. 15. 까지의 대 혼란과 민원을 미리 예측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 04.12.31 15:33

    지금 철도청쪽의 자세는 일단 저질러놓고 보자! 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공사화 이후에는 이런 무사안일주의적이고 행정편의주인 타성에 젖은 모습은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사실 별로 달라질 것 같지는 않아보이지만.

  • 04.12.31 15:35

    참고로 일본의 경우 다이아 개정 무려 2개월전부터 개정다이아가 공식홈페이지 등에 뜬다고 합니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1주일 전이라는 기한에 맞춰서 얼렁뚱땅 공개하는 어느 나라와는 이런 부분에서부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 매달 발매되는 JR시각표 책의 경우에도 한달전에 미리 신다이아를 미리 기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다이아도 같이요.

  • 05.01.02 21:35

    오늘 멍하게 서있다가 본 결과로는 시운전 차는 30분에 한대정도 오가는 걸로 보이는데 (시간대는 비밀), 정식 다이어는 모르겠어요.

  • 05.01.03 18:17

    전에 시운전 차량 봤는데 어느날은 하행선만 10-15분에 한대꼴로 지나가더군요.. 또 어느날은 상행선만..15분에 한대...한번에 교행 하는건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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