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그당시 현제의 상암 월드컵 경기장 자리에 우리나라 에서 가장큰 골재회가가 자리잡고 있었는데 그시절이 난지도 쓰레기장이 문을닿고 김포 매립지로 옮겨진 시점 동네 성산동은 난지도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및 쓰레기 태우는 냄새와 파리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가 해방이 된 그시점 쓰레기 장이 사라지고 나니 이제는 골재장이 문제였다 골재장에서 날아오는 돌가루및 비산먼지로 인해 골재장에 악재가 닥칠쯤 그회사 사장이신 선배와 함께 축구를 할때 였는데 그러던 어느날 나를 회사로 부르신 것이다. 그당시 나는 마포 국회의원 박주천 의원 모시고 정당활동을 하였고 서울시당 청년회를 이끌던 김영삼 대통령 캠프에서 전국 청년회를 이끌었던 그시절 선배의 부름에 단박에 회사를 방문 하였다 " 아우야 ! 어서와라 너하고 상의할게 있어서" " 몬일인데요 형님! 자초지정은 그러했다 이곳 골재장에서 나오는 비산먼지로 인해 동네 아파트 부녀회에서 들고 일어나 그민원을 나더러 해결해 달라는 대신 조건은 " 회사 관리부장" " 알았습니다 제가 해결할께요" 그렇게 회사 직원이 되어서 명함을 만들고 본격적으로 그업무에 뛰어들게 되는데 그당시 아파트 부녀회장이 나하고 함께 정당생활 하면서 정말 가깝게 지내던 나보다 2살 연상의 여인 이였다" " 김회장! 어디에 있어? " 어머 장회장님 난 부녀회모임 있어서 식당에서 회식중인데 이리오셔요" 그렇게 식당에 들어서니 30여명의 회원들이 식사를 대부분 나하고 다아는 여인들 이라서 어색함이 없이 그자리에 참석하게 된것이다 그렇게 식사를 끝내고 내가 회사 법카로 결제를 해버리자 그녀가 " 여러분 우리 장회장 께서 식사대를 내셨어요 박수한번 칠까요" 그렇게 요란하게 박수세례를 받고서 밖으로 나와 그녀를 내차에 태우고 동네를 벋어나 시외 외곽으로 차를몰고 나갔던 것이다.
첫댓글 그래서 ㅡ?
뒷 이야기가 궁금 ㅡㅡㅎ
실실 실타래 풉니다 ㅎ
94년 ?
몇년전이여 ㅎ
지금 그렇게 하몬
얻어먹어도
음식값 내고도
다 벌금형 .
아닌데
정치적인게 아니거든요 ㅎ
@지 존 잘못 읽었나 ㅋㅋㅋㅋ
머리가 나쁘네
미안
@공주.. ㅎㅎ
어두운 뒷골목 이야기
누아르~ 가 시작 되나요?
아마도 그렇게 될겁니다
성산시영 아파트
아님 청구디지털 ㅡㅡ
오래전 울 동네 얘기입니당~~~^^-
ㅎㅎ시영아파트
ㅎㅎ그러게 말입니다 내동네에 같이 살았으니 ㅎ
@지 존 3동 15층 살았어요 ㅎㅎ
도대체
몇가지 얼굴로 사신건가요?
혹시
국@@??
ㅋㅋ
앞으로 양파처럼 마구마구
@지 존 국@@ ? 모지
그 당시에는
부녀회장 끗발이 하늘을 찔렀죠~~~ㅋ
그럼요 동대표 쪽도 못쓸때 였으니
아 캐도 캐도 조사할개 넘 만아서 그냥 없어진 삼청 교육대 부활시켜 젤루먼저 보내야함 ㅋ ㅋ
그러슈 ㅎㅎ
김혜경
야매로
법카쓰던시절보다
더오래됀 이야기
몇십년전 이야기 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