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지투파워
지투파워(388050)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의 두배로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을 목전에 두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지투파워는 시초가 대비 7,600원(23.17%) 오른 4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400원)의 두배인 3만2,800원에 형성됐다.
지투파워는 국내 관급시장 수배전반 1위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시장점유율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수배전반은 고압 전력을 저압 전력으로 변환해 각 사용처에 전기를 분배하는 전력시스템을 의미한다.
아울러 태양광발전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산업설비에 상태감시진단(CMD) 기술력을 더해 중앙정부, 지자체 등 350여 개의 공공기관 대상으로 제품을 설계·생산한다. 신기술 인증제품(NEP), 조달우수제품 인증, 혁신제품 인증 등을 획득해 정부 인증 취득 시 참여가 가능한 수의계약 시장에서 수주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박세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2030년까지 태양광 발전 36.5GW, 풍력발전 17.7GW로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태양광과 풍력발전에는 수배전반, 인버터가 들어가는 구조여서 향후 공공기관향수배전반, 인버터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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