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a Entertainment News 홍콩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이 친구들 사이에서 나눈 대화 내용이 폭로되었는데
서희원은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고, 결혼생활은 감옥생활 같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그의 아들은 왕소비를 싫어했으며, 그가 오지 않기를 바랬다.
서희원은 이혼 전인 2021년 3월에 이미 지인에게 힘든 결혼 생활에 대해서
토로했고, 결혼 10년은 늘 감옥살이와도 같았다고 말했다.
스타연예인이 되는 것이 제일 힘든 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되는 것이
이렇게 더 어려울 줄 몰랐다. 가장 힘든 것은 아내가 되는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나는 감옥생활과 같았다.
그리고 왕소비는 아들에게 가혹했는데, 아들은 울면서 말했다. 아빠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부가 한국에 여행을 갔을 때 서희원은 항상 한식을 즐겨 먹었지만 왕소비는
서희원이 뚱뚱하다고 하면서 먹지 말라고 명령했다. 심지어 그녀를 돼지 같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왕소비는 술에 취해 집에 돌아와서 미친 듯이 셔츠, 바지, 신발, 양말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했었다. 그럴때 어린딸이 아버지를 만류했다.
https://finance.sina.com.cn/chanjing/gsnews/2022-04-06/doc-imcwipii2572408.shtml
이거 말고도 왕소비가 막말 자주 하고 성격 되게 안좋았다는 서희원 주변 지인들의 일화와 증언은 많음, 행패 부리다가 서희원 지인한테 쳐맞은 일도 있었음.
그래서 서희원 주변 사람들은 죄다 왕소비 많이 싫어했었음. (그래서 서희원 주변 지인들과 동생 서희제가 구준엽과의 재혼을 죄다 환영한 것)
술 안먹을 때도 성격 안좋고 막말 했는데,술 자주 먹고, 취하면 주사까지 있음. 주사로 더 난폭해지고 서희원이나 주변 사람들 괴롭힌거 같음.
대만 비하도 꾸준히 많이 했었고.
왕소비는 그밖에 사람들한테도 막말하고 난폭하게 굼. 술취해서 행패부리다가 쳐맞고 다니기도 하고 SNS나 라이브방송으로도 여기저기 사람들한테 자꾸 싸움걸고 사고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