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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차 한잔 나누어요~ 추운 겨울엔 따뜻한 미강차를~~~~
꿀토끼 추천 0 조회 189 09.01.16 17:1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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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6 17:30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구수하다니 구미가 당깁니다. 쓴 차는 싫어서.

  • 작성자 09.01.17 07:08

    숭늉 좋아하시는분들께는 딱이랍니다~ 저는 인스탄트차들이 너무 달거나 써서 집에서 만들어 먹거든요~~~노란국화님도 대접해야 할텐데...

  • 09.01.17 10:27

    구매 일순위는 접니다. 제건 꼭 남겨 놓으셔야 함.ㅎㅎ

  • 09.01.16 17:36

    판매는? 구입하고시프ㅡ요. 한국맛나는 구수한 차가 좋더라구요..난..

  • 작성자 09.01.17 07:07

    구정날 공동구매건땜시 요며칠 팔이 아프게 미강을 볶아대고 있어요~~아베님도 드시고 싶으세요 ㅎㅎ~

  • 09.01.17 18:39

    올려보세요.. 구입하고 싶어요.. 일반차는(티백) 카페인에 제가 약해서.. 불면이..

  • 09.01.16 20:41

    좋은정보 감사해요 ^^ 난 저렇게 유기농 보면 비누에 넣고 싶어져요 ㅎㅎㅎㅎ

  • 작성자 09.01.17 07:05

    비누에 조예가 깊으시군요~비누에 넣는다고 많이들 찾으시지요^^* 멋진 비누 만드셔요~~~

  • 09.01.19 08:19

    뭐눈엔 뭐만 보인다......요말이 따악...ㅋ

  • 09.01.16 21:26

    맛나긋당...

  • 작성자 09.01.17 07:04

    언제 기회 닿으면 대접할게요~

  • 09.01.19 08:20

    주신 미강차로 틈틈이 대접받고 있슴돠...^^

  • 09.01.17 08:31

    저 위에 쓰인 말이 사실이라면 이는 분명 만병통치약인데...특히 요즘(사실은 한참 전부터) 기억력이 현격히 떨어져 매우 어려운데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니 반갑네요. 여유 있음 저에게도 나누어 주십시요. 당근 송금 할수있는 번호와 함께...그리고 저 정도의 만병통치라면 뭔가 제품을 만들어 시판하시고 노벨의학상과 평화상(인류에 공헌)을 신청하십시요.

  • 09.01.17 09:27

    ㅋㅋㅋㅋㅋㅋㅋㅋ

  • 09.01.17 1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1.17 12:12

    밥이 보약이란 옛말 그대로이지요. 음식은 그 자체로 잘 먹으면 만병통치약이 되니 별다른 가공이나 변용이 필요없답니다.

  • 09.01.17 10:49

    구입할수 없을까요?.......

  • 작성자 09.01.18 13:34

    어쩔거나~어쩔거나~ 어제 강남번개에 이 시골구석부터 미강차 싸갖고~국화님이랑 아베님이랑 김연태님이랑 파페 포포님 드릴라꼬~ 팔아프게 만들어 들고갔는데... 윗 네분은 안계시고 딴 아줌시들만 계셔서 몽땅 털리고 왔서여~~~~어쩔거나~~~

  • 09.01.18 20:28

    아공~ 꿀토끼님의 귀한 미강차 먹고 싶은데 어쩔꺼나~~~

  • 09.01.19 08:20

    긍게 벙개에 오시쥬...배아프지럴럴럴럴~

  • 09.01.19 10:47

    두시간 거리만 되도 갔겄지... 아공 ~배야~~~

  • 09.01.19 07:02

    번개때...퉁퉁부어있는 이사빛을 보았지요? 신장기능이 안좋아서 수분배출이 안되다보니 온몸이 부었는데 어젯밤에 미강차 한잔 마시고 잤는데 밤에 두번이나 화장실을 갔네요....제가 하루에 3번이나 갈까 말까인데... ㅎ 그래서 지금도 한잔 마셨습니다. 꿀토끼님이 참석하는 벙개는 무조건 가야지..ㅎㅎㅎㅎ

  • 09.01.19 08:20

    마즈마즈...ㅋㅋㅋ

  • 작성자 09.01.19 08:22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신장기능을 강화시키시려면 물(생수)을 많이 드세요~화장실 가는거 두려워마시고 물로 신장을 청소한다 생각하시구요~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셔서 신장에 스트레스가 쌓였나봅니다..신장은 스트레스에 민감하거든요~관리하시면 금방 좋아지실거예요~~~

  • 09.01.19 11:34

    고마워요..이번의 경우는 조금 다른 듯.. 물을 많이 마셨음에도..배출이..안되는 바람에 땡땡 부어있네요... 실은 지금도.....

  • 09.01.19 10:08

    이럴줄 알았음 놀방을 가는건데...괜시리 혼자 택시비만 날렸네..

  • 09.01.19 11:35

    그래서..항상 끝까지는 함께 해야 하는거야.. ㅎㅎㅎ

  • 09.01.19 11:55

    고시다고 말하믄 절무 가이나한테 디지게 혼날 것같고 손가리고 웃어야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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