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2, 31" 숫자가 보입니다
누가 리플로 엄청 싸우고 있습니다 "리플 323개도 안하면서" 글이 보입니다
어떤소년이 저 11기때 예수님 얼굴을 봤어요라고 말합니다
제가 아는분(1.16.27)을 좋아한다는 내용을 올립니다
어떤여자가 절 좋아하는듯.. 서로 눈이 맞아 쌀집앞에서 스킨십을 합니다 키스도 한듯합니다
그여자가 갑자기 스포츠머리의 남자로 변한듯합니다
그여자하고 아파트벽을 뛰어올라가려는데 너무 높아서 잘 안됩니다
돌아갔으면 벌써 갔겠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대지여신님이 보이는데 아나운서 같이 생겼습니다^^
"최성실 3 : 22" 라고 핸드폰 뒷면에 써있습니다
"송원 50세 = 송해이 45세" 라고 보입니다 아는분(4.1)이 저(11.27.32)한테 사랑을 고백하는 책을 줍니다
황신혜(4.16)를 얼핏 봅니다 제가 어린 초등학생 여자아이 둘을 양쪽에 팔짱끼고 데려갑니다
기록부에 제 IQ가 88 인가로 나옵니다 (원래 126)
서태지(2.21.37)기억법? 이 생각납니다 가냘픈 남자가 덤블링을 매우 잘하는데 하다가 손톱이 빠진듯합니다
1년 일찍 입학한 고교동창들(31) 여럿이 여드름 없이 모두 말쑥한 얼굴입니다
제가 한동창한테 단체합석미팅을 시켜달라고 합니다
이쁜 남자애들 3명이 보입니다 이경영(12.12)이 저를 괴롭히는 꼬마를 제압합니다
탁구대가 부서집니다 제가 길바닥에서 돈까스를 엄청 주워먹습니다 여자 2명과 전철을 탑니다
담넘어 고교아이들이 절 구경합니다 전에 살던집 반지하에 경찰관들이 보이고 여중생인지 빨간교복 입은 2명이
저를 이불속으로 오라고 하는데 제가 니네 몇학년이냐고 하니 다 도망갑니다 남학생들도 같이 도망갑니다
저는 인터넷을 하려합니다 지하철 플랫폼에서 고교동창(2.31)이 개그를하는데 감독들이 합격이라고합니다
제가 어머니(9.24)께 가장 친했었다고 자랑합니다 혹시 그친구가 재벌 2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군대동기(44기,30세)도 듣습니다 에스컬레이터가 여러대 보이고 제가 거기로 올라가서 아까 그 동창을 찾다가
노숙자들 자는게 보입니다 아는분(12.6.30)과 민경훈(10.6.25)과 제가 즐겁게 대화합니다
군대고참(40기,30세)은 구경합니다 초등동창(3.32)과 탁구복식을 하는데 탁구대가 무너집니다
운동장스탠드에서 제가 담배꽁초에 불을 붙입니다 죄인집단이 보입니다
제가 누구한테 잔소리를 듣습니다 아는분(45)이 밥을 떠준듯합니다
제가 그분 어깨를 주물러 드리면서 당은 괜찮으세요? 라고 합니다
여의도에서 어떤 남자들이 사람들에게 칼부림을 하여 죽이고 있습니다
저도 당할까봐 도망갑니다 제가 급하게 보온도시락을 싸고 어디를 갑니다
제가 할머니(21.1.12) 고무신을 신어서 다시 바꾸려고 합니다
어떤 목사같은 사람이 아는분(4.1)을 찾으러 오고 저는 아는분과 같은 이불속에 눕습니다
"진리는 있어도 믿어야 되고 없어도 믿어야 된다" 라는 글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