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급하게 한국으로 나가게 되어서 거의 6개월간 지내던 집 내놓아요~ 우선 버나비 패터슨역 바로 앞이구요 (메트로타운 1정거장 전 역) 1배드룸 아파트에요. 방에 한명, 거실 두명 쉐어 하고 있어요. 다운타운 까지는 집 문을 떠나서 버라드 역까지 가는데 20분 이면 충분하구요^^: ㅋㅋㅋㅋ 버스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1존 티켓 당근 가능합니다. 다운타운 아파트 들과 달리 거실이 무척 넓어서 두 명 사용하는데 전혀! 아무런 지장 없구요ㅡ 수영장, 짐, 사우나, 핫텁 모두 있습니다. 말로 하는것 보다 직접 오셔서 보는게 훨 나으실듯. 여자들만 사용하던 곳이라 무척 깨끗하고 룸메 언니들도 다들 너무 좋아요! 집 바로 앞에 센트럴파크가 있어서 운동이나 산책하기 정말 좋구요 버나비 도서관,메트로타운 걸어서 5분이면 갑니다. 아파트에 거의 캐네디언들 살구요, 동네가 조용해서 공부하기에 딱 좋아요!
디파짓은 받지 않구요, 한달 집 세는 330불이고, 테이크 오버는 380입니다. (이유있는 네고 가능^^) 테이크오버에는 집에 있는 모든 것 포함이에요. 제가 한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제가 쓰시던 조미료(양식, 한식, 중식 모두 있습니다,ㅋㅋㅋ) 하다못해 도시락 통 까지 고스란~히 놓고 갈께요! 토스트기, 커피포트, 오븐, 마이크로웨이브 다 있구요!
첫댓글 들어가면 어디를 사용하는 건가요?? 거실을 쉐어하게 되는 건가요??
네, 거실쉐어입니다
책상있나요?
유틸러티 포함 입니까?
네, 모두 포함입니다.
아놔....ㅡㅡ...테이크오버만 없으면..ㅠㅠ....한 두어달 살껀데 방값되버리네요 테이크오버가.ㅠㅠ
나가실때 다음 분 한테 고대로 받으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