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난 뒤 양팀 선수들은 관례대로 유니폼을 교환하며 서로의 선전을 응원했습니다. 쿠보 또한 페루 선수와 유니폼을 맞바꿨습니다. 그러나 어깨에 걸치고 있는 페루 유니폼을 그라운드에 떨어뜨리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 논란을 만들었습니다.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뒤 서로를 향한 '존경'의 의미로 바꾼 유니폼을 내동댕이치듯 한 장면이 영상으로 포착되자 일본 축구팬들도 문제를 삼았습니다.https://naver.me/xqoChU6t
유니폼 교환, 하찮게 보지 마라...일본 쿠보, 맞바꾼 유니폼 내던져 논란, 결국 사과
축구 경기에서 '종료 휘슬'이 울리면 양팀 선수들은 땀으로 흠뻑 젖은 유니폼을 교환합니다. 90분간의 경기를 치른 뒤 서로에 대한 존중의 뜻을 담아 유니폼을 맞바꾸는 것인데요. 승패와 상관
n.news.naver.com
첫댓글 잘못했네~~
매너를 지켜야죠
인품이 한눈에 보이네요...
알면서도 그랬다면 선수로서의 매너가 부족한거네요.
매너 꽝
꽝이네
ㅠㅠ
헉.. ㅠㅡㄹ
동방예의지국의 겸손을 배워야겠네요.ㅠㅠ
저건 아니지...
매너가 제일 중요한데;;;
아쉽네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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