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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일요일 오후 파전이랑 야채부침개 만들었어요~~
석천옥(한계령) 추천 0 조회 1,090 09.12.06 20:2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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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6 21:26

    첫댓글 파전하고 부침개 맛 있겠어요.하얀 설경과 잘 어울리네요.^0^

  • 09.12.06 21:51

    눈~~~ 그립습니다. 여긴 늦가을 같은 날입니다. 낮에는 쨍쨍 덥구요 아침저녁은 시원하구요, 그래서 짧은 팔, 긴팔 옷을 번갈아 입어대는 통에 빨래감만 한가득~~~ ㅋ~~~ 너무 좋을 것 같긴한데 이젠 추운 걸 못참네요. 저녁이 섭씨24도인데 춥다고~~~~하하하

  • 작성자 09.12.08 12:51

    고향이 마니 그리울꺼 같은디 ~~먼타국에서 건강하구 행복하세여~~지구촌 한가족이 실감나네요 컴세상이 대단하쥬~~

  • 09.12.06 23:01

    부침개 소개에 눈구경까지 덤으로 얹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맛나게 보고 저도 함 따라잡이해보렵니다.ㅎㅎ

  • 09.12.06 23:38

    매운것 좋아라하는 저랑똑같네요..식구들은 맵다하고 밍밍해서 맛이안나 청양고추 왕창넣고 나만에것 만드시는것보니 저~~~하얀눈보면서 나두 먹고파라..*^^*

  • 작성자 09.12.08 12:55

    후후후~~뭐든 매워야 제맛이쥬~~

  • 09.12.07 00:03

    날씨랑 무척이나 어울리는 술안주 될것 같십니더,,,맛나게 잡수세요^*^

  • 09.12.07 00:47

    술도 못 마시면서 ...부침개는 역시 뭐니뭐니해도 막걸리가 최고죠~ㅎㅎ넘 맛나게 보입니다~

  • 09.12.07 02:43

    와우! 밖엔 흰눈이 소복히 내리고 집안에선 맛있는 부침냄새~~~정말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셨네요. 갑자기 오래전에 먹었던 동래파전이 먹고싶네요 *^-^*

  • 작성자 09.12.08 12:57

    토요일오후부터 일요일저녁까지~~뒹굴거리며 몸무게만 늘렷네요~~ㅎㅎㅎ

  • 09.12.07 06:28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와군요. 해물파전 넘 맛나게 만드셨어요.

  • 09.12.07 06:33

    오늘 해물 파전 먹고 싶다는 딸(임신중이라 먹고픈것도 아주 많음ㅎㅎ)에게 화요일 생선 가게 냉동 안된 생해물이 새로 오는날이라 화요일 해주마 했는데 파전 보니 맛나 보입니다

  • 09.12.07 16:35

    따님이 아기를 가지셨다니 축하드려요^^ 오래전이지만, 전 임신중 입덧도 안하고 그닥 특별나게 먹고싶은음식도 없어서 손해 많이본 느낌입니다 ㅋㅋ, 아~~호두하고 우유는 엄청 많이 먹었네요. 양쪽 주머니 불룩하게 호두를 넣고 댕기면서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우유에 '마'와 후두 몇알 꿀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따님께 주세요. 아마 똑똑하고 총명한 아이가 태어날겁니다.*^-^*~

  • 작성자 09.12.08 12:59

    축하해요~~할머니가되는데 ??~~엄청 좋으시겐네요~~~

  • 09.12.07 09:17

    와우~~~~ 넘 넘 맛있어보이네요 막걸리와 친구 하면 딱이죵 ㅎ

  • 09.12.07 09:39

    눈오는 날...식구들과 부침개....넘 좋아보여요!~

  • 09.12.07 09:49

    맛있겠어요 ~~친정도 인제 서화인데 이곳에 고향분이 계시네요

  • 작성자 09.12.08 13:01

    어머나 그래요~~좋은곳이죠~~여긴 원통이예요~~방가워요~~

  • 09.12.07 10:13

    설경이 아름다워요.

  • 09.12.07 12:19

    초겨울 한가한 집 거기에 눈 쇼스를 뿌리면 더 좋을터인디요 도란도란 이야기소리도 들리는듯합니다

  • 09.12.07 12:24

    우와~ 눈 많이 왔네요.. 저도 오늘 부침개 해먹어야 겠네요 ^^;;

  • 09.12.07 12:24

    덤으로 보여준 설경에 마음이 빼앗겨요. 묵은김치 총총 썰어 넣으면 더 맛나겠다요. 이것은 나도 해 먹어야지..

  • 작성자 09.12.08 13:03

    글치안아두 울딸이 김치전해달라는데 두가지하면 번거롭고 해서 다음으로 미뤈네요~~존하루되세요~~

  • 09.12.07 17:08

    덕분에 아주 멋진 장관을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찌짐도 맛있겠어요. 어제 저녁에 굴전해먹었는데 오늘도 또 찌짐이 땡기네요.

  • 09.12.07 18:07

    우아 먹고싶당 눈이 많이 왔네요

  • 09.12.07 18:12

    군침 넘어갑니다. 헤헤

  • 09.12.07 21:36

    경치도 좋고 맛 있는 부칭게도 있으니 괜히 행복합니다. 배추전을 먹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야채전을 만들어야겟군요.

  • 작성자 09.12.08 13:06

    ~~저두 배추전 먹고싶어요~~눈속에 배추가있는데 ~~~해봐야 겐네요~~근디 생으로 아님 절여서 하나유??

  • 09.12.08 10:40

    눈오는데 파전...너무 맛있고 멋지고...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2.08 13:08

    시골생활이 좀 불편해두~~사계절이 주는 자연의모습에 감동할때가 많아요~~

  • 10.02.06 23:02

    아름다운곳에 사시네요 부럽네요

  • 작성자 10.02.07 11:30

    님계신 울산은 더 아름답겠죠~여긴 강원도 산골짜기이드레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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