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윤이
    2. 능선
    3. 엄지.
    4. 허주(虛舟)
    5. 안성인
    1. 호주강물
    2. 대청
    3. 한양
    4. 진경
    5. 하누리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사월이
    2. 오월의장미
    3. 들꽃3234
    4. 한나
    5. 아란
    1. 션커네리
    2. 이쁜아짐
    3. 따뜻한곳은
    4. 오하라
    5. 넘조은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전에 했던 이야기 인지 모르나 다시 잠깐 합니다.(1)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68 23.11.06 05: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6 07:08

    첫댓글 신부님이 경솔 하셨네요
    레미제라블의 신부님을 본받아야 겠군요
    오해와 함께 빚어진 일
    그래도 하느님을 놀지 않으셨던
    삶이기에 오늘의 행복을 누릴 수가 있는 것 같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1.06 13:29

    박희정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늘 바보 같아서 이런 일을 당하고도 어쩌지 못한답니다
    그러나 제 뒤에는 하느님께서 늘 지켜 주셨어요

  • 23.11.06 15:28

    세상살며 억울한일도 많이 당하죠
    억울한일 많으나 주를위해 참는것 이란 노래도 있죠
    흥미진진한 다음편이 기다려 지네요

  • 작성자 23.11.06 15:34

    오개님 어서오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정직한 사람도 많지만 반대로 악한 자도 많아요
    왜 그리 학하게 사는지 모릅니다

  • 23.11.06 18:16

    얼마나 억울 하셨을지 속이 상합니다.
    신부님이 뭐 그따위래요.

  • 작성자 23.11.07 03:56

    제가 그동안 많은 미국 신부님들을 모시는 경험을 하였는데
    그런 괴팍한 신부는 처음이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