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무침 : 파래.마늘.소금.무우.당근.매실청.쪽파
주말에 엄마가 오셔서 새벽 대바람부터 아침상 차려 드렸는데요.
한시간 가량동안 뚝딱뚝딱 만들어 냈습니다.
그중에
오늘낼 하는 저가(700원)의 파래김 한팩 공수 해온거로 파래 무침 해봤는데요.
갠적으로 식초맛을 싫어해서 매실청을 사용해봤습니다.
1. 파래는 물에 둬.서번 헹구어 이물질들을 제거 해준후 물기를 쪽~ 짜냅니다.
2. 마늘은 다져두고. 무우와 당근은 가늘게 채썰어 주고 쪽파는 총총 썰어주세요.
3. 준비한 매실청을 입맛에 맞게 넣어 소금간은 살짝만 하고요.. 무쳐가면서 간을 해주면 됩니다. 매실청도요.
팁"하나 : 파래를 무치다보면 파래는 파래대로 뭉치고. 야채는 야채대로 뭉치고 별거 아니잖아요..
파래를 숭덩숭덩 썰어서 사용하면 골고루 조합이 잘 됩니다.
다 하고나니까 엄마가 일러준 ~ㅡㅡ;;
4. 조물조물 무쳐주면 됩니다.
참 쉽죠잉~ ^^
새콤달콤한것이 식초넣고 한것보다 훨~ 씬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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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상으로 차려드린 밥상입니다.
맛난거 했으니 이우지도 불러내서 오손도손" 간만에 식탁이 시끄러웠네요.
엄마 빨간 내복 어쩔.. ㅡ0ㅡ ↙
엄마의 극찬을 받은 동치미"
제가 처음으로 담궈본 동치미인데요.. 기가 막힙니다!
생고등어조림이구요.
이우지 초딩 입맛을 위한 계란말이와.햄. 그리고 굴부침이.
엄마가 시골 할머니께 샀다고 가져오신 냉이로 무쳐본 냉이나물"
이우지네서 얻은 노지 시금치나물"도 했습니다.
요거만 이우지네서 얻어온거네요. 무장아찌"
.
행복한 아침 밥상이었습니다.
엄마도 좋아하시고.. 히히히.
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국민자취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