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복식 파트너가 된 박태양과 박태준
이를 안 좋게 본 육정환이 태양에게 경기를 제안하고
박태양,박태준 VS 육정환, 이유민의 경기가 진행 됨
몸도 안 풀린 박태양이 점수를 딸 리가 없지ㅜㅜ
결국 10 : 0의 큰 점수차가 나고
박태준은 박태양이 밟힐수록 악이 뻗치는 선수인 걸 알고
도발을 함
그 후 박태양의 스매싱이 터지고 박태준은 다친 척하며 경기를 끝냄
그러나,,, 선수 답지 않게 꾀병을 부리냐며 코치에게 혼나는데,,, ㅜ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 후 예전 팀 선수들과 술 마시고 꽐라 됐다며 태양을 부른 태준
“ 치, 꽐라 됐다며 혼자 기어들어 갈 수 있겠구먼”
“ 너 기다렸지. 엇갈릴까 봐.
네가 왔는데 내가 없으면 안 되니까“
“네가 올 것 같아서.”
하... ㄱㅇㅇㅜㅜㅜ
이 주식 삽니다.........
오전에 태양의 까진 손 보고 약 한 바가지 사 온 태준...
나 이 주식 삽니다.
“사막에 비가 내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꽃이 핀대
환상적으로
난 네가 사막 같다.
아직 비가 안 왔을 뿐이지.“
태준의 품에 안겨 키스하는 꿈을 꾸는 태양...
얘들아... 왜 안 사 궈 . . . ?
꼬옥사줘주면되,,,,,
ㅇㅇ 완도의 왕자 = 육정환
육정환의 아빠가 개최한 대회에 쌍박이 참여하게 됐으나 태준은 ㄴㄴ
그러나
안 올 박태준이 아니쥐...
태준을 보자마자 그 동안 쌓인 울분이 터진 태양 ㅠㅠㅠ
태준 ㄹㅇ 벤츠남 같음
태양의 새 신발 굳이 자기 신발이랑 바꿔 신겨주면서
늘려주는 거.... 이거 사랑 아니면 뭐냐고
결국 이 둘은 ㄹㅈㄷ 합으로 좋은 결과를 뽑게 됨
쌍박 vs 육정환, 이유민의 4강전
경기 전부터 발목이 안 좋던 태양은 결국 발목이 꺾이게 됐고
똥고집으로 경기를 뛰겠다는 태양을 붙잡고 자기가 꼭 이기겠다고 말하는 태준
그러나,,, 1점 남은 상황에서 라켓이 겹치게 되면서 지게 됨 ㅠㅠ
이 일로 태양이 태준에게 ㅈㄴ 미안해 함 ㅜㅜㅜㅜㅜ
다시 서울로 올라 온 뒤 소망팀에 스카웃 제의가 옴
하지만 스카웃은 육정환이 태양을 다름 팀으로 보내기 위한 일이엇고
과거의 사건에 얽매여서 비난+복수하는 육정환한테 공 던지는 태준
“넌, 빠져. 이건 박태양과 내 사이 문제야”
“아니, 내 문제기도 해 나는 박태양이 우는 건 재미없으니까”
하 이 관계 머선일이고,,, 다음 화 당장 내놓으라구요,,,,
수목 드라마 말고 주5일 드라마 안 될깝쇼
수목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많관부ㅜㅜㅜㅜㅜ
나 이 럽라 절대 못 잃어,,,,,,,, 꼬옥사궈주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