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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 세계 5천만 독자의 삶을 바꾼 마법의 긍정 확언
미국의 대표 심리치료사이자 전 세계 5천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루이스 헤이의 《치유 수업》이 출간됐다.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상실에서부터 두려워 마주할 수 없었던 과거의 상처, 사랑하는 이의 죽음까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상실로 고통받는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루이스 헤이는 의붓아빠의 학대와 이웃의 성폭행, 이혼, 암 투병이라는 불우한 삶을 보냈다. 그러나 심리 치료와 내적 여행을 통해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던 깊은 나락에서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으로 나왔다. 이때 깨달은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해왔고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삶이 변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치유 수업》은 루이스 헤이가 수십 년간 전파해 온 긍정 확언이 어떻게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유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한다. 이별, 이혼, 실직, 불임,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의 상실, 반려동물의 죽음 등 사람들이 겪는 다양한 상실의 상황에서 강력한 긍정 확언으로 내면의 힘을 찾아 스스로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미 전 세계 5천만 명의 독자가 루이스 헤이가 전하는 가르침을 적용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당신도 평화로운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 그리고 어떤 상처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 이제 당신의 슬픔에 마침표를 찍자.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루이스 헤이
심리적, 영적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대표적인 형이상학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출판회사 헤이하우스 설립자이자 발행인. 심리 치료 전문가로서 30년 이상 수천 명의 상담 고객에게 인간이 지닌 창조성과 잠재력을 일깨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개인적인 성장과 자기 치유를 도왔다.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 쇼’와 ‘필 도나휴 쇼’는 물론 세계의 많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인 『You Can Heal Your Life(번역서명 : 치유-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는 35개국 이상에서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저자는 『미러』에서 하루 5분 동안 거울을 보고 말하는 것만으로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으로 인해 당신의 삶이 바뀐다고 말한다. 이것이 거울이 가진 힘_미러 워크mirror work_이다. 저자 자신이 미러 워크를 30년 이상 실천해왔고, 수많은 독자가 미러 워크를 경험하고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는 찬사를 보냈다. 미러 워크는 ‘오프라 윈프리 쇼’와 ‘필 도너휴 쇼’는 물론 전 세계의 많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됐다. 『나를 치유하는 생각』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 『나는 할 수 있어』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루이스 헤이 ‘헤이하우스 출판사’는 책, 오디오, 비디오를 출간하여 지구의 의식을 치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헤이 하우스 출신의 영적 교사들이 지구의 영혼 치유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루이스 헤이는 1926년에 10월 8일에 태어나 2017년 8월 30일에 긍정 확언한 대로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에 든 상태에서 이 세상을 떠났다.|||세계 최고의 슬픔과 애도 분야 전문가다. 그는 삶과 죽음의 맨 가장자리로 몰린 수천 명의 사람과 함께해오면서 행복의 비밀을 배웠으며 비통한 상실을 겪은 뒤에도 그 지혜를 잃지 않았다.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자 정신의학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와 베스트셀러 『인생 수업』 『상실 수업』을 공동 집필한 바 있다. 고전이 된 『상실 수업』은 로스 박사가 세상을 뜨기 한 달 전에 완성됐다. 데이비드는 로스 박사 가까이에서 작업하고 그녀의 임종을 지킨 것을 영예이자 특권으로 생각하며, 박사와의 약속대로 앞으로도 그녀의 유지를 받들어나갈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단독으로 쓴 책으로는 『환영, 여행, 붐비는 방Visions, Trips, Crowded Rooms』, 『생이 끝나갈 때 준비해야 할 것들』 등이 있다. 특히 『생이 끝나갈 때 준비해야 할 것들』은 테레사 수녀의 극찬을 받았다. 루이스 L. 헤이와 함께 『스스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You Can Heal Your Heart』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그는 삶의 대부분을 슬픔과 트라우마를 겪은 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사, 간호사, 상담사, 경찰, 응급 구조대원 등을 대상으로 한 강연과 교육을 하며 보내고 있다. 9?11 테러 이후 미국 적십자에서 자원봉사도 하고 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의 특별 예비 장교이기도 하다. 그가 만든 웹 사이트 Grief.com은 슬픔에 빠진 수많은 이들에게 헤아릴 수 없이 귀중한 도움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