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26671
반인륜적 성 착취 범죄인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각 당은 저마다 'n번방 방지법 제정'을 내세우며 모처럼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만 처리 시기에서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코로나국난극복대책위-선거대책위 연석회의에서 "선대위 산하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단을 설치해 범인의 형량을 최대한 높여 다시는 동일한 범죄를 저지를 수 없도록 하고 공범을 샅샅이 찾아내 그 죗값을 물겠다"면서 "코로나19와 싸우는 각오로 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ㄱㅆ n번방 방지법에 정말 진정성이 있다면 선거운동 하루 중단하더라도 국회와서 저 법 처리해야된다고 봐. 지금 우리가 해야할일은 총선끝나고 한다는데 민주당 그만 욕해라가 아니라 민주당이 지금 타이밍에 나서줘야한다는 요구이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ㄹㅇ
5월에? 걍 안하겠단 소리 아냐?ㅋㅋ
지 금 당 장 하 라 고 요 국회의원들이 의료진도 아니고 며칠 시간낼 수 있잖아????!!!!
5월이라 참
너네는 이사건을 표심잡기로 이용하냐 미쳤냐진짜
잣같은소리를 잘도 하네
뭔 5월 개소리야 지금하라고
그때가서 모른척할라고 그러냐고 ㅡㅡ
지금해!!!!!!!뭔 5월이야
할배진짜 낄끼빠빠해라
노망났나 미친할배
너 총선때매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