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샬럿과의 경기에서 폴조지는 4-20, 3P(0-10) 4Stl 10R 을 기록하며
최악의 야투를 보여줬는데요. 프리시즌때 애틀과의 경기에서부터 왼쪽 발 신경부분에 마비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the Peroneal Nerve Palsy 라고 하는데 정확한 병명과 증상은 의사가 아닌지라...
데드풋이라고 언급하던데 암튼 이 증상을 달고 일단은 계속 뛰고 싶다고하네요. 이정도 부상은 예전 부상과는
비교도 안된다고요@@
그리고 자신이 너무 부진했지만 그럴수록 수비에 더 집중을 했고 러스와 팀원들이 자기를 이끌어줬다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러스에 대해서 " 운좋게도 전 리그에서 ㅈ같이 나쁜 머더XX랑 같이 뛰고 있죠.
험한 말해서 실례지만 그게 가장 정확한 표현같아요. 코트위에선 가장 터프한 놈이죠." 라고 했습니다.
첫댓글 너의 이름이 ㅈ.... 아니다
으익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예상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다...
ㅋㅋㅋㅋㅋㅋ 솔직하네요
맞는 말이긴 함 ㅋㅋㅋㅋ
ㅋㅋㅋㅋ아 ㅋㅋㄱ브룩이 세레머니는 봐도봐도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