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일)
아침 ×
점심 12:30
밥 1공기, 북어국 국물 조금
김, 열무김치, 콩나물무침
간식 4:00
모카크림빵 1개
저녁 6:00
시어머니표 칼국수(콩가루넣은) 1그릇, 김치
야식 8:00
노랑통닭 매콤후라이드 조금
파채, 소스, 치킨무, 소금, 소주 1병
라면 2젓가락, 밥 2숟갈
물 1.0리터
미션 일기(o), 빵 금지(×), 탄수화물최소화(×)
빵을 줬는데 안 먹고 집에 가져왔다가..
오후에 홀랑 먹어버렸네요.
빵 금지 실패 ㅠㅠ
저녁은 시댁에서 어머님이 칼국수를...
콩가루를 좀 넣으신거라 소화도 잘 되고
부드러운데.. 뒤돌아서면 배고픈 국수에요 ㅎㅎ
덕준에 치킨으로 야식 터짐
9월 25일(월)
아침 ×
점심 11:00
어머니표 칼국수(어제먹던거), 김치
밥 3숟갈
간식 2:00
복숭아 1개
밥 3숟갈, 김
저녁 7:00
밥 3숟갈, 된장찌개, 파김치
야식 8:30
모히또아이스크림 1개
샐러드빵 1개
물 1.0리터
미션 일기(o), 빵 금지(×), 탄수화물최소화(×)
쩝....
아침에 어제 먹었던 칼국수...
면을 좀 가져와서 남편 새로 끓여주고
남은걸 점심에 먹었네요..
생리끝날즈음 되니 입맛 너무 땡겨요..
등에 담도 와서 수영가려다..
아직 완전히 안끝나서 못가고
집에서 처묵하기만 했네요 ㅎㅎ
첫댓글 아침을 원래안드시나요?
네 아침은 잘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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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완제 사서 먹으니 좀 낫긴 한데 아직도 아프네요 ㅎㅎ 잘때 자세가 안 좋았나봐요~
입맛이 도셔서 다행이예요~전에 맛없는걸 연타로 드셔서 걱정햇는데...ㅎㅎ
입맛이 너무 돌아요 ㅋㅋ 큰일났어용
코코바님표 된장찌개가 급 먹고싶네요~^^
속이 괜찮아지신거 같아 다행이예요~^^
남은9월 화이팅하세요~^^
소고기로 국물을 내서 더 맛있더라고요 ㅋㅋ 나만 맛있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