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

[먼지티끌.]

카톨릭 신학자인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Dionysius Exiguus)가 A.D.(Anno Domini)를 처음 사용하였고 AD1년을 예슈아의 탄생년도로 정하였습니다.

https://en.m.wikipedia.org/wiki/Dionysius_Exiguus

그러나 그가 정한 서기1년에 예슈아께서 탄생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는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게 서기1년을 예슈아께서 탄생하신 연도로 정하였습니다. 역사적 근거없이 기념을 위해 정했습니다. 성경적으로도 근거가 없습니다. 성경적으로는 예슈아께서 헤롯 왕이 죽기 얼마 전에 탄생하셨고

마2:1 이제 헤롯 왕 시대에 예수님께서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매, 보라, 동쪽으로부터 지혜자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마2:8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어린아이를 부지런히 찾아보고 그를 찾거든 내게 말을 다시 전해 주어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하니라. 

마2:11 ¶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 어린아이가 자기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자기들의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그에게 선물로 드리니라. 

마2:15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것은 [주]에 관하여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이르시되, 이집트에서 내가 내 아들을 불러내었노라, 하셨더라. 

그때 당시에 죽었던 헤롯 왕을 헤롯 1세로 가정한다면 헤롯 1세는 기원전 4년에 죽었기에 예슈아께선 기원전(bc) 4년 전에 탄생하신 것이 됩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D%97%A4%EB%A1%9C%EB%8D%B0_1%EC%84%B8

또한 로마의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조세 등록을 시행할 때 탄생하셨습니다. 

눅2:1 그 무렵에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칙령을 내려 온 세상이 조세 등록을 하게 하였는데 

이 조세 등록은 ad6년(서기6년)에 유대지방에서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눅2:2 (이 조세 등록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한 것이더라.) 

https://en.m.wikipedia.org/wiki/Census_of_Quirinius

유대지방 외에는 기원전28년부터 조세등록이 시행되었습니다. 유대지방은 서기6년에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https://bmcr.brynmawr.edu/2013/2013.01.40/

그때 예슈아께서 탄생하셨습니다.

눅2:3 모든 사람이 조세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의 도시로 가매 

눅2:4 요셉도 (다윗의 집과 혈통에 속하였으므로) 갈릴리의 나사렛 시에서 나와 유대로 올라가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도시에 이르러 

눅2:5 자기의 정혼한 아내 마리아와 함께 조세 등록을 하려 하였는데 그녀가 아이를 배어 배가 불렀더라. 

눅2:6 이처럼 그들이 거기 있을 때에 그녀가 해산할 날들이 다 차매 

눅2:11 이 날 다윗의 도시에 너희를 위해 [구원자] 곧 그리스도 [주]께서 태어나셨느니라. 

누가복음에 따르면 서기 6년이지만 마태복음에 따르면 헤롯 왕이 죽기 전인 기원전 4년 전에 탄생하셨습니다. 

마2:15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것은 [주]에 관하여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이르시되, 이집트에서 내가 내 아들을 불러내었노라, 하셨더라. 

성경 말씀에 따르면 Bc4년부터 ad6년 사이에 탄생하신 것이 되고 카톨릭 신학자가 정한 ad1년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성경 말씀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말씀으로 모든 것이 진리입니다.

살전2:13 이런 까닭에 우리가 또한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를 드림은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그것을 사람들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 때문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그 말씀이 또한 믿는 너희 안에서 효력 있게 일하느니라. 

그렇다면 이렇게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사이에 연도가 차이 나는 것은 두 가지 경우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로 예슈아께서 탄생하시고 얼마 후에 죽었던 헤롯은 bc4년에 죽었던 헤롯1세가 아닌 헤롯 왕조의 수많은 헤롯 중 하나로 유명하지 않은 헤롯이 죽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헤롯이란 이름을 받은 아켈라오스, 안티파스, 필립보, 아그리파 1,2세, 헤롯5세 등의 헤롯들처럼 헤롯이란 이름을 가진 유명하지 않은 자가 있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유명하지 않은 헤롯이 죽기 전, ad6년에 유대지방에서 조세등록이 시작되었고 그때 예슈아께서 탄생하신 것입니다. 그후 헤롯 아켈라오스(bc4~ad6까지 통치)가 통치하는 곳을 돌아 갈릴리로 가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마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대신하여 유대에서 통치한다는 것을 그가 듣고는 거기로 가기를 두려워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꿈에 [하나님]으로부터 경고를 받아 옆으로 돌아서 갈릴리 지방으로 들어가 

첫번째 경우는 ad6년에 탄생하신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또 한가지인 두번째 경우는 헤롯1세가 bc4년에 죽기 전 유대지방에서도 조세등록이 시행되었고 ad6년으로 기록된 날짜가 잘못된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유대지방이 아닌 다른곳에서 조세등록을 하였고 그 후 bc4년에 헤롯1세가 죽은 경우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되나 둘 다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두번째 경우의 결론은 예슈아께서 탄생하신 후 얼마지나지 않아 헤롯1세가 bc4년에 죽은 것입니다. 헤롯1세는 3월-4월에 죽은 것으로 나오기에

https://en.m.wikipedia.org/wiki/Herod_the_Great

예슈아께서 육신으로 오신 시기는 bc5년 초막절일 것으로 보입니다.

Bc5년과 ad6년을 탄생일로 하여 희년을 계산하면 ad25년과 ad36년이 각 경우의 희년이 됩니다. 희년은 주의 날, 예슈아 하마쉬아흐의 날, 진노의 날을 아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고전1:8 그분께서 또한 너희를 끝까지 견고하게 하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너희가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시리라. 

롬2:5 다만 네가 네 강퍅함과 뉘우치지 아니하는 마음에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닥칠 진노를 네게 쌓아 올리는도다. 

저는 예전에 희년이 되기 8년 전에 대환난이 시작될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음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아버지께서 희년의 8년 전에 오시면 2천년의 8년 전인 1992년 만에 돌아오신 것이 됩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선 2천년을 다 채우고 돌아오십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씀을 기준으로

벧후3: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이 말씀을 살펴보면

요4:40 이에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분께 와서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자기들과 함께 머무를 것을 구하니 그분께서 거기에 이틀을 머무르시매 

사마리아에서 이틀을 머무십니다. 사마리아는 에프라임의 머리로

사7:9 또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랴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믿으려 하지 아니하면 분명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라. 

에프라임은 요셉의 아들입니다. 이집트 이방 땅에서 요셉인 예슈아를 믿고 이스라엘에 접붙임된 이방인들을 의미합니다. 므낫세가 첫째이나 아버지의 온 집을 잊었기에, 구약 말씀을 잊었기에

창41:51 요셉이 맏아들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나의 모든 수고와 나의 아버지의 온 집을 잊게 하셨다, 하였기 때문이요, 

에프라임이 장자로 여겨집니다.

렘31:9 그들이 슬피 울며 올 것이요, 내가 간구를 듣고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로 하여금 물 있는 강가에서 곧은길로 걷게 할 터인즉 그들이 거기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에게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처음 난 자니라. 

예슈아를 믿고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이방인들이 장자로 여겨집니다. 이 에프라임의 머리가 사마리아입니다. 이 사마리아에 아버지께서 이틀을 머무십니다.

요4:40 이에 사마리아 사람들이 그분께 와서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자기들과 함께 머무를 것을 구하니 그분께서 거기에 이틀을 머무르시매

이틀은 2천년과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2천년동안 이방인들과 머무시며

엡2: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엡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엡2: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이방인의 충만함이 찰때까지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롬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이틀, 즉 2천년에서 8년이 모자란 것은 2천년이 아닙니다. 2천년이 꼭 들어차야 이틀이 됩니다. 이틀 동안 이방인들과 함께 계시다가 이틀이 지나 유월절에 

막14: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더라.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그분을 흉계로 붙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였으나 

갈릴리로 가십니다.

요4:43 ¶ 이제 이틀 뒤에 그분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들어가시니 

우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십니다.

마26:32 그러나 내가 다시 일어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하시니 

마10:23 그러나 그들이 이 도시에서 너희를 핍박하면 너희는 다른 도시로 도망하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스라엘의 도시들을 다니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그때에 갈릴리 사람들이 자신들이 찔렀던 예슈아를 받아들이고

요4:45 그때에 그분께서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 사람들이 그분을 받아들이니 이는 그들도 명절을 지키러 갔다가 그분께서 명절에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더라. 

흰 옷 입은 모세와 엘리야가 장막을 짓고 두 증인으로 일하기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두 날개 아래서 베냐민이 양육받고 모압이 아버지께로 돌아옵니다.

행1:10 그분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똑바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보라, 흰옷 입은 두 남자가 그들 곁에 서며 

눅9:33 두 사람이 그분을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이르기를, 선생님이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온즉 우리가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선생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게 하옵소서, 하나 그는 자기가 말한 것을 알지 못하더라. 

갈릴리 사람들은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구름들과 함께 오는 것을 볼 것이며

행1:11 또 그들이 이르되,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바라보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이 동일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그분께서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니라. 

올리브 산 위에 모든 성도가 모일 것입니다.

행1:12 그때에 그들이 올리벳(올리브)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안식일에도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더라. 

슥14:4 ¶ 그 날에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거기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이 때가 엿새 후, 곧 6천년이 시작될때 입니다.

마17:1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취해 따로 그들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사 

6천년의 8년 전인 5992년에 오시지 않습니다. 6천년이 시작되어 오십니다.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는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져 먼저 천년왕국에 들어갑니다.

살전4: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루의 시작이 저녁부터 시작되듯이 천년왕국도 어두운 밤부터 시작됩니다. 어둠과 사망이 가득한 밤에 천년왕국이 시작됩니다.

마8:12 왕국의 자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날 것이요,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죽은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

요11: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와서 보시니 그가 무덤에 누운 지 이미 나흘이나 되었더라. 

즉 죽은지 4천년이나 된 의인들, 옛 언약의 의인들이 마른 뼈에서 부활하여

눅13: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대언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에 있고 너희 자신은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갑니다. 나사로와 옛 언약의 의인들은 수건이 덮였는데, 얼굴이 베일로 가려져 있는데 그 베일이 예슈아로 인해 풀어집니다.

요11:44 죽은 자가 수의로 손발이 묶인 채 나오는데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묶였더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풀어 주어 그가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희년이 언제인지 안다면 아버지께서 서른살쯤 선포하신 희년으로부터 언제가 이틀 후인지, 이천년 후인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예측으로는 ad25년과 ad36년이 희년인 것으로 보입니다. 1년을 360일 음력으로 정한다면 2천년은 720000일입니다. 720000일을 현재의 태양력 365일로 나누면 대략 1973년이 됩니다. 이 1973년을 ad25년과 ad36년에 각각 더하면 1998년과 2009년이 나옵니다. 이는 이미 지나갔기에 음력 달력은 맞지 않습니다. 에녹서의 달력인 364일을 이용하면 1994.5년이 나오고 각각 더하면 2019.5년과 2030.5년이 나옵니다. 태양력인 365일을 이용하면 2025년과 2036년이 나옵니다. 이 날짜들은 전부 희년이기에 여기서 1년을 더해야 새 50년 희년 주기의 첫째해 유월절이 됩니다. 지나간 날짜를 제외하면

2031년 유월절.(에녹서 달력)

2026년 유월절.(태양력)

2037년 유월절.(태양력)

이 됩니다. 아버지께선 2천년 희년을 다 채우시고 그 다음해 무교절에 오십니다. 둘째달 무교절에 오십니다. 그때의 초실절에 우리는 휴거됩니다. 저 나름대로 아버지의 말씀에 비추어 계산하였으나 기준점도 틀릴 수 있으며 계산도 틀릴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언제일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Bc 몇년도에 태어나셨는지, ad 몇년도에 태어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측일 뿐입니다. 25년에 오실수도 있고 26년, 27년, 28년일수도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언제 탄생하셨고 언제가 희년인지 안다면 언제가 6천년인지 알게 될것이고 우리가 본향으로 돌아가는 날을 알게 될것입니다. 희년을 안다면 6천년의 끝과 7천년의 시작을 알 수 있습니다.

마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그들이 다 졸다가 잠들었는데 

눅12:45 그러나 그 종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 주인이 오는 것을 늦추시는구나, 하며 남종과 여종들을 때리고 먹고 마시고 취하기 시작하면 

눅12:46 그가 그를 기다리지 않는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잘라 내고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할 그의 몫을 그에게 지정하리라. 

눅12:47 자기 주인의 뜻을 알고도 자기를 예비하지 아니하고 주인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그 종은 채찍을 많이 맞되 

눅12:48 알지 못하고 채찍 맞을 일들을 한 자는 적게 맞으리라. 누구든지 많이 받은 자에게는 사람들이 많이 요구할 것이요, 사람들이 많이 맡긴 자에게는 더 많이 달라고 하리라.  

잠27:1 너는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전9:2 모든 일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임하나니 곧 의로운 자와 사악한 자, 선한 자와 정결한 자와 부정한 자, 희생물을 드리는 자와 희생물을 드리지 아니하는 자에게 한 가지 일이 임하여 선한 자가 어떠함같이 죄인도 그러하며 맹세하는 자도 맹세하기를 두려워하는 자와 같으니라. 

전9:12 사람도 자기 때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같이 사람들의 아들들도 재난의 때에 그것이 그들에게 갑자기 닥치면 올무에 걸리느니라. 

약4:13 자, 이제 너희가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한 해 동안 거기 머물며 사고팔고 하여 이득을 얻으리라, 하거니와 

약4:14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약4:15 그런 까닭에 너희가 마땅히 말하기를, [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며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하여야 하나  

눅12:19 또 내 혼에게 말하기를, 혼아,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편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라, 하리라, 하였느니라. 

눅12:20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 어리석은 자여, 이 밤에 네게서 네 혼을 요구하리니 그러면 네가 예비한 그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12:21 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해 부요하지 못한 자는 이와 같으니라, 하시니라. 

전7:4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애곡하는 집에 있으나 어리석은 자들의 마음은 희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고전15:3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로 인한 기쁨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빌1:12 그러나 형제들아, 내게 일어난 일들이 도리어 복음을 진전시키는 기회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원하노라. 

벧후3: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여기라. 심지어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자기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눅21:13 그것이 너희에게 증언의 기회로 바뀌리라.

딤후2:1 그러므로 내 아들아, 너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고 

딤후2:2 또 네가 많은 증인들 가운데서 내게 들은 것들 바로 그것들을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기라. 그들이 또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갈6:9 우리가 잘 행하는 가운데 지치지 말지니 우리가 기진하지 아니하면 정하신 때에 거두리라. 

갈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집안에 속한 자들에게 할지니라. 

롬2:7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죽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갚으시고  

롬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화평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로다.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너희가 아느니라.

약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에 그것을 다 기쁨으로 여기라. 

약1:3 너희 믿음의 단련이 인내를 이루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약1:4 오직 인내를 완전히 이루라. 이것은 너희가 완전하고 완벽하여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히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교리의 기초 원리들을 떠나 완전함으로 나아가서 죽은 행위들로부터의 회개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잠4:18 그러나 의인들의 행로는 빛나는 광체 같아서 점점 더 빛나 완전한 낮에 이르거니와 

눅6:40 제자가 자기 스승보다 높지 못하나 완전한 자마다 자기 스승과 같게 되리라. 

고전15:49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형상을 지니게 되리라. 

행26:29 바울이 이르되, 각하뿐 아니라 이 날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이렇게 결박당한 것을 빼고는 거의 나와 같이 되고 전적으로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딤후3:17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벧후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그러한 것들을 기다리나니 너희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힘쓰라.  

딤후2:7 내가 말하는 것을 깊이 생각하라. [주]께서 모든 일에서 네게 깨달음을 주시기 원하노라.

벧후3:18 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고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자라라. 그분께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거룩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예수님의 신성을 무시하면
성령 모독죄에 해당됩니다.

[먼지티끌.]

어떤 부분이 그렇게 보이시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새하늘사랑(장민재)]

예수님이 미가엘이라면서요?
피조물인 천사...

[먼지티끌.]

미카엘은 천사장으로 모세의 몸을 두고 다퉜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욕설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꾸짖으시길 원했습니다.

유1:9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미카엘이 예슈아셨다면 스스로 마귀를 꾸짖었을것이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미카엘은 천사장일뿐 예슈아, 예수님이 아닙니다.

저는 미카엘이 예슈아시라고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습니다.

[먼지티끌.]

마17:18 예수님께서 마귀를 꾸짖으시니 그가 그에게서 떠나가고 아이가 바로 그 시각부터 나으니라.

[새하늘사랑(장민재)]

안식교도 파벌이 있나요?
안식교가 예수님을 미가엘이라고 주장해서요...

님은 안식교도가 아닌가요?

[먼지티끌.]

저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교단은요??

[베냐민]

보혜사를 하나님이라 부르는 너희 이단들이랑
별차이가 없다....

그래도 이분은 쬐금 낫네....
(혼의구원을 부인하는지 확인필요)

[먼지티끌.]

어떤 교단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안식교가 아니라는데 눈깔은 어디 두고 다니냐?

[베냐민]

오오.....

[베냐민]

니눈깔이 이상한거 아니냐?

대가리 피도 안마른 어린노므시키가
헝아한테 말끝마다 욕지거리를 하고 말이지

68년생 최군이랑 요노무 마귀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