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제 생각을 말하면. . .
우리가 그 인간을 정말 정신차리게 하려면 모든 사람이
그놈에게서 단 1명도 남지 않게 철저히 무시해야되요.
그놈은 미친것도 미친거지만. . . 보는 눈치가 너무 없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그 저변의 깊은 숨은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또, 그렇게 관심을 가지면 ''나는 옳다, 나는 전능자다.''라는 착각속에 빠져서
그놈은 정말 언제까지고 정신을 못차리고, 이런 멍청한 일은 계속 반복되요.
그러니 그놈을 갖고 장난치는 모든 사람이. . . 그 미친놈을 각성시키기위해
시급히 정신병원의 입원을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처음엔 그놈의 싸이홈피와 다음카페를 둘러보고 너무 웃기고 재미나서
장난칠까? 말까? 하는 마음이 고개를 처들었죠.
하지만 그 미친놈의 각성을 위해서도 저를 포함한 그를 갖고 장난치거나
치려고 계획중인 모든 분들은 소중한 자기발전을 위한 시간투자를 위해서는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 여겨 참기 힘들지만(ㅋㅋㅋ) 되도록 무시하기로 했어요.
그러니 그 미친놈을 갖고 장난치는 모든 분들이 철저히 무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병권의 다음카페 = http://cafe140.daum.net/_c21_/home?grpid=f4DG
이병권의 싸이홈피 = http://www.cyworld.com/godlbk
첫댓글 일부러 남의 이목을 끌고자 온라인에서 장난치는 사람 아닌가요? 그토록 심각하게 유해한 사람이라고는 안보이고 그나마 온에서 장난치는거니 오프에서 그러는 것보다 낫지 않나 싶었어요.
아뇨, 태도불량님 그사람은 진심인겁니다. 그분을 만나뵌 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드릴 말씀이 없군요. 실제로 예전에 어떤 학교의 수위로 일하다가 로리타적 성적 취향으로인해 해고당했다더군요. 지금도 공공연하게 9살짜리 <소녀>를 색싯감으로 찾고 있다며 말하고 다니며 있고, 실제로 TV 놀라운 세상에도 출연해서 자신이 화를내면 천둥이 친다며 나와서 화를 내봤지만 3시간을 기다려도 천둥이 안오자 별똥이 쉽다며 제작진을 철수시켰죠. 그러나 그는 스스로 합리화를 하더군요. 천둥번개가 내렸지만 제작진들이 그부분만 편집해서 방송한것이라고. 그리고 자신이 진심으로 화를 내지 않았기에 천둥번개가 치지 않은 것이라고...
어린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취향은 일본 애니 팬들도 많다던데 실제로 그런다면 성추행이고 성폭력일건데 허거거... 티비까지 동원될 정도면 유명세를 탄 모양이군요. 어떤 이유로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 한커플과 직접 만났을때는 남자분이 보시는 앞에서 여자분께 .. 이상한짓을 하려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네이트온으로 그분과 친구를 맺으신 한 여학생분의 증언에 의하면 틈틈히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그랬다고 하던데요. 그 여학생분이 좋아하는 스타에 대해서 틈나는대로 흠을 잡아가면서...
과연 저의 여가를 희생하면서 ' 그 ' 를 위해 철저하게 무시한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 그 ' 를 내버려 둘까요 ? 어차피 내버려둬봐야 다른사람이 그를 여가시간으로 투자한다면 그건 희생한 의미가 없잖습니까.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원래 자신의 언행을 일치시키기위해 무던히도 노력하는 존재라 사람들이 안알아준다하더라도 그는 아마 자신의 합리화에 여념이 없을겁니다.
그냥 나던 말던 씨는 뿌려보는 거죠. 애초부터 저의 마음은 강요보단 바람이죠.
그리고 그럴지도. . . 아닐지도. . . 그 누구도 결과에 대해
함부로 단정할 수 없겠죠. 왜냐고?
셩월님과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은 아직 미래에 대해 확신할 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니까요. . . . . .
아뇨, 전 확신합니다. 설사 까페에서 무시한다하더라도 싸이는요 ? 그분.. 아마 시간이 가도 님과 저처럼 중간에 새로 알아가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만나시겠죠. 그분이 인터넷자체를 그만두지 않는한...
. . . . . .
푸른독수리님께서 현상과 그 현상의 원상복귀를 생각하셨다면 저는 그보다는 그를 그렇게 만든 환경과 그 신념의 밑바탕에 관심이 가는군요. 그를 알아가면 그를 그렇게 만든 이유를 알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서라도 조금더 지켜보고 싶군요. 푸른독수리님께서도 꼬리말을 복사해서 올리셨듯이 저 역시 꼬리말을 계속 이어가는것은 쓸데없는짓이라 생각되어지므로 여기에 복사해서 올립니다.
저도 님처럼 환경과 신념에 대한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 .
복잡하고 골치 아픈 글이 많아질것 같은 제 나름의 생각에 구지 올리진 않았죠.
그리고 좀 의외인데요? 셩월님이 지금껏 그 아저씨한테
장난친거라고 생각했지만 결코 그 모든게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때문에. . . . . .
또 우리가 <사는 것 자체>가 쓸데 있는지 없는지는 누구도 단정할 수 없죠?
셩월님에게 쓸데있는 것은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것>이 겠죠?
그렇다면 그런거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야 접근금지를 목표로 열심히 장난을 쳐봤지만, 중간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이부분은 반박하고싶은 마음 반, 수긍하고 싶은 마음 반이 드는군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병궈형 용케도 푸른독수리님께서 남자분이라는걸 아셨더군요... (안습)
ㅋ
푸른독수리님을 상대로 일종의 실험이라고 해야할까요. <여성> 이라 판단되면 병궈형이 보이는 태도가.. 상당히 재밌다는 걸 깨달아서 말이죠. 어떤 여성분을 통해서 들어보니 재밌더군요. 이렇게 된이상 저를 <소녀>로 설정해두고 접근해야 하려나요.. 그편이 그분의 성장환경이나 이런저런 배경을 알아가는데도 편할테니.. 역시 이부분은 약간의 흥미가 동하는군요. 한편으로는 귀찮으면서도..
셩월님,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 감사합니다. 제 마음은 너무 흐뭇하답니다. ^_^ ㅍㅎㅎㅋㅋㅋ
형의 그런 반응이 사람 제대로 맥빠지게 한다는거 아십니까 ㅋㅋㅋ
그냥 하느님 하라고 그러세요. 하느님을 하던지 말던지.. 각자 알아서 사는거죠.
만약에 병권이의 모든 언행이 처음부터 <연출>된 것이라면. . . 과연 무엇을 위함일까?
정말 <연출>이라면 참 대단일이죠. . . 오히려 대다수를 상대로 <실험>한 셈도 되고. . .
나의 생각은 어쨌거나 불확실한 <추측>이겠죠?
<연출> 이라면 TV에 출연해서 그렇듯 진지하게 나온다거나 사람들과 만났을때의 태도를 보여주진 않았겠죠. 실제로 수위를 하다 해고당했다는 에피소드 역시...
저희 아빠 이름과 같아서, 웬지 기분은 좋지 않지만-... 저 분 미니홈피 가봤는데, 좀 이상한 사람 같긴 하더군요;
글을 올려놓고 한참이 지난 후 생각해보니 오히려 부추기는 꼴이 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미 부추기는 꼴이 됐습니다.
ㅎ
이미 관심 끄셨네요 뭐 ㅋㅋ
이미 관심 끄셧네요 뭐 ㅋㅋ
오늘 엽혹진이라는 까페에서 정회원의 자격으로 글을 올릴수있는 분들 눈에 뜨이는대로 모두 쪽지로 병궈형의 싸이월드주소와 까페주소를 보내드리면서 글을 올려달라고 보냈으니, 만약 엽혹진에 글이 올라온다면 병궈형을 찾아오시는 분이 나날이 늘어나겠군요. (으쓱)
저는 위선자입니다. 철저히 무시하자고 한 사람은 저인데 차마 끊지 못하겠어요. 또 재가입했어요. 너무 중독성이 강한 얼굴인 것 같아요. 미치겠어요. 잊으려 해도 자꾸 떠오르는 그 얼굴.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정든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특이한 얼굴이긴 하대요~
그사람.... 진짜 이상한 사람같던데;; 전에 디씨 올라온 사진봤는데... 얼굴갖다 모라하는게 아니고 진짜 얼굴이 또라이 같이 생겨가지고;;;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이미 좀 모습부터가 어디 모자라는 사람같아요. 그리고 애들 좋아하는 로리콤?? 그런거라더군요 막 애들만 밝히는 그런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