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동구밖 과수원 길<br /><br />동 동 주 진 동 한 동<br />구 구 팔 팔 사 구 팔<br />천 리 밖 에 밖 빡 이<br />오 곡 백 과 염 글 고<br />월 화 수 금 수 강 산<br />강 원 도 수 목 원 길<br />길 꽃 이 반 기 는 길<br /><br />서산에 지는 해<br /><br />서 울 역 경 찰 서<br />울 산 서 부 산 역<br />열 차 에 에 너 지<br />출 산 지 지 역 별<br />가 는 길 오 는 길<br />해 솟 는 아 침 해<br /><br />나의 살던 고향은<br /><br />나 그 네 고 향 가 나<br />나 의 고 향 나 의 집<br />스 리 살 짝 살 구 꽃<br />머 리 감 던 시 냇 물<br />지 지 고 볶 고 사 는<br />고 향 산 천 꽃 향 기<br />은 은 한 곡 차 향 은<br /><br />2019.1.9.<br />( 부실공사 숙제 겨우 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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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리마님, 대단하시네요.
그새에 숙제를 다하셨네요.
특히 "천리 밖에 밖빡이"가 재밌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한국에 오시면
곡주나 한진 같이 하시죠.
하하하 ㅡ
반갑습니다 ㅡ 자한님 ㅡ
워낙 숙제가 만만치 않아서요ㅡ
"천리밖에 밖빡이" 당치도 않는 단어를 ㅡㅎㅎ
점점 퍼즐이 어려워 머리가 비여 갑니다.
억지공사 해봅니다. ..
후한 대접에 감사합니다. ㅡ자한님 ~
한잔 좋습니다 ㅡ 꾸우벅!
천리마님 세편 다 X형으로 쓰셨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담긴 뜻 잘 헤아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네ㅡ
반갑습니다 ㅡ 퍼즐님 ㅡ
퍼즐의 달인 선생님을 따라가자니
바지가랭이 찢어지는줄도 모르겠습니다 ㅡㅎㅎ
머리를 잘 굴려야 하는데 그 한계가
요만큼 밖에 안되니 ...
하여튼 후한 대접에 감사합니다 ㅡ꾸우벅
건안 기원합니다 ㅡ 퍼즐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