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문은 평어체로 함.
On the moon, there is only one light source, the sun. This is a shot of Buzz Aldrin and Neal Armstrong planting the US flag on the moon. If the sun is the only light source used by NASA on the moon, Aldrins shadow A shadows should not be so much longer than Armstrong's.
달에서는 태양이 유일한 광원이다. 이 사진은 버즈 올드린과 닐 암스트롱이 달에 성조기를 꽂으면서 찍었던 것이다. 만약 달에서 NASA가 사용했던 광원이 태양밖에 없었다면 올드린의 A그림자가 암스트롱의 그림자보다 길어선 안될 것이다.
If you will look at area B you will notice a shadow cast across Buzz Aldrin's space suit. Once again, if the Sun is the only light source used on the moon, this shadow would have been MUCH darker. B를 보면, 버즈 올드린의 우주복 위로 드리워진 그림자를 볼 수 있다. 역시나 태양이 달에서 사용된 유일한 광원이었다면 이 그림자는 보다 짙어야만 한다.
** 덧붙임: 어떤 이는 달 토양이 빛을 반사했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당시의 촬영기술사정상 그 정도의 미약한 빛까지 표현해 낼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현재 지구에서도 조명을 쓰지 않고는 아무리 낮이라 하여도 그늘이 있는 사물은 상당히 어둡게 나오지 않나 합니다. 제 생각에 오류가 있다면 조언을 부탁하죠.***
Looking at area C you will notice that the surface of the moon fades off into the distance, then is met with the moon's horizon. In a no-atmosphere environment, the ground shouldn't have faded out, but stayed crystal sharp unto the moon's horizon. C를 보면, 달표면이 거리에 따라 점차 어두워지다가 수평선과 만나게 되는 걸 알 수 있다. 대기가 없는 환경에서 지면은 서서히 어두워지는 게 아니라 유리처럼 선명한 지평선을 가지게 되어 있다.
Looking at area D you can plainly see some type of structure reflected through Aldrins helmet. I do not know what it is, but it is there. D를 보면, 올드린의 헬멧에 비춰진 어떤 건조물 형태를 명백히 볼 수 있다.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곳에 있다.
**덧붙임: 이에 관련된 자료를 이 글 마지막에 올립니다. [제목: 달에 관한 재미있는 여러 가지 미스테리들]
지금부터 올리는 자료는 인터넷 상에 있는 페이지를 그대로 올립니다.
출처: http://user.chollian.net/~mooniya/moon/dark_side_of_the_moon_landings.htm
인류가 달에 갔었다는 - 아폴로 미션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 생각은 지구 위에서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문화 생활속에 당연시하게 깊숙이 침투되어 있어 이것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나오면 망상증 환자 취급을 받거나 또한 그런 증거들을 내 보이면 이단시되는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만약 이러한 의견들이 사실이라면 우리들 대부분은 27년간이나 사기의 달여행을 해온 것이다.
그 자신의 힘으로 끊임없이 또 다른 힘을 뿜어내며 가는 가짜여행, 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아직도 여전히 그 환상의 비행선 위에 타고있는 것이다 !
우주개척과 비행역사에 있어서 인류의 중요한 업적들은 사진과 영화필름 그리고 요즘에는 TV로까지 보존되어 오고 있다.
그것이 재난이건 승리의 업적이건 간에 이러한 기록들에 실린 것들은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들임에 틀림없는 것이다.
특히 우주개척에 있어서는 - 달에 간다는 것은 실제로 일어나는 사건에 있어서 독립된 목격자가 한 명도 없는 완벽한 예이다 - 그 기록들이 진짜이며 또한 정확히 찍혔고 신뢰성을 가진 보고이어야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NASA가 선정하여 일반에 발표한 사진들 말고는 인류가 달에 발자국을 찍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다.
이 장에서는 수상경력이 있는 영화와 TV 프로듀서인 David Percy가 이러한 몇몇의 사진들에 촛점을 맞추어 달 표면에서 사진을 찍었던 우주 비행사들에게 던져봄직한 간단한 의문점들을 살펴본다.
달에서 가져 왔다는 바위가 중요하다고 인정받고 있는 마당에 만약 이 달사진들이 가짜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NASA안에 있는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것들이 각자의 제 갈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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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NASA가 1969년과 1972년 사이에 달착륙과 관련하여 찍은 필름들이 진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접근해 보고자 하며 이것은 사진과 TV방송 모두를 포함한다.
다음 NASA 사진들의 정밀분석들을 통하여 나는 어떠한 형태로든 사진에 거짓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들을 찾아 냈으며 NASA가 거기에 대해 어떠한 변명을 하건 그 부정직함을 씻을 수는 없을 것이다.
소위 '폭로자들'은 이 슬픈 진실을 밝혀 내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암호화 하여 사진속에 숨겨 놓았으며 이 정보들은 마지막 합성과 반복된 손질의 형태로 사진속에 나타나 있다.
나는 다음에 적힌 사진법칙들에 따라 이 발견들을 이루었다.
사진법칙 No 1:
빛은 직진하며 어떤 주어진 점에서 평행하게 움직인다.
그늘의 방향은 일정하다.
왜냐하면 빛은 90,000,000 마일이나 떨어진 태양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진에 나타난 나무그늘들을 보라.
그늘이 평행하게 뻗어있고 그 안은 어둡고 흐릿하다.
전혀 이상하지 않다.
이제 달에서 찍었다는 이 사진과 비교해 보라.
빛이 어디에서 비춰지고 있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서 비추고 있다!
그늘들이 평행이 아니다.
이 사진에서는 그늘들이 달표면 위의 한 점으로 모이고 있다.
이것은 정상적인 태양빛 아래서는 불가능한 현상이다.
또한 그늘 쪽이 어둡지 않은 점과 헬멧의 어두운 부분에 밝은 광원이 비치고 있는 점에 주목하라.
매우 놀랍다!
달표면의 낮길이는 지구시간으로 14일이나 간다.
하지만 이 NASA 사진에서는 그림자의 길이가 임무를 수행하는 시간동안에도 (몇 시간 혹은 며칠) 변하고 있다.
이 임무가 수행될 당시의 시간을 고려해 보면 태양의 각도와 그림자의 길이도 맞지 않다.
예를 들어, 아폴로 11호 때는 태양의 위치가 지평선 10도위에 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는 약 30도의 각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 사진를 보라.
실수인가, 아니면 내부 고발자가 은밀히 남겨놓은 단서인가?
어떤 특정한 사진이나 TV화면에서 그림자의 길이가 변한다는 것은 적어도 광원이 하나 이상 있다는 이야기이다.
가끔씩 그것들은 서로 다른 높이에 있기도 한다.
만약 이 필름이 진짜라면 한 장의 그림에서 그림자의 방향이 바뀌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림자가 모든 방향에 걸쳐 뻗어있다.
바위들의 그림자에서 뻗어있는 그림자들이 더욱 이상하다.
긴 그림자, 짧은 그림자, 회색 그림자, 어두운 그림자, 어떤 것은 그늘에 빛이 들어가 있고, 또 다른 어떤 것은 그림자에 빛이 들어가 있지 않다.
TV영상이다.
그림자의 방향이 다른 또 다른 증거사진이다.
첨가하면 매우 가까운 위치에서 인공적인 광원이 쓰여지고 있다는 시각적 증거도 있다.
TV영상.
빛의 광원이 헬멧의 거의 25%를 차지하며 반사되고 있다.
내 생각에는 엄청난 크기의 매우밝은 광원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비춰지고 있는 것 같다.
사진법칙 No 2:
진공에서의 빛은 매우 명암대비가 뚜렷하다.
즉, 해가 비치는 쪽은 매우 밝고 그렇지 않은 쪽은 매우 어두운 것이다.
또한 달에는 그늘이 부드럽게 되거나 밝게 되도록 도와주는 대기가 없다.
아폴로 16호를 생각하라.
우주비행사의 진한 그림자와 그렇지 않은 앞모습을 비교해 보라.
우주비행사의 앞모습도 당연히 어두워야 하는 것이다.
TV화면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제 2의 광원 내지는 반사경이 어딘가에 설치되어 있어서 비춰지고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계산에 의하면 아폴로 17호 당시에는 태양의 각도가 약 5도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이 사진에서는 훨씬 크다.
달에 관한 재미있는 여러 가지 미스테리들
'To boldly go where someone has gone before..'
이 말은 NASA의 전 고문이며 Apollo 미션 당시에는 CBS 방송의 과학담당 고문도 맡았던 리차드 호글랜드란 사람이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가려져 있던 우주에 관련된 비밀들을 하나하나 밝힐 목적에서 추진하고 있는 enterprise mission의 mission statement이다.
여러분은 우리가 매일 밤 쳐다보고 있는 달과 관련하여 캐슬(Castle)이나 샤드(Shard), 큐브(Cube) 혹은 크리슘 스파이어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모두가 달에 있다는 어마어마하게 큰 인공 건조물들의 이름인데 그 중의 어떤 것들은 높이가 수 십km에 이르며 인터넷에서 사진을 확인하여 보면 만들어진지 상당히 오래된 것인지 구조물의 심한 훼손에도 불구하고 연결된 케이블같은 것들도 확실히 보인다.
그 뿐인가...?
수 백개의 돔형 건물들, 분화구를 뚫고 있는 터널들, 질서정연하게 서 있는 피라미드같은 삼각형 뾰족탑들, 브릿지, 심지어는 거대한 자동차같은 것이 땅에 자국을 남기며 굴러 다니다가 멈춰 서 있는 사진도 있다.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옛날 TV시리즈물 'V'나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를 보면 황당하게도 지름이 수 십km에 이르는 거대한 UFO가 출현한다.
그러나 닐 암스트롱이 달에 내려서 주위의 산마루에 앉아있는 작은 UFO들에게서 원숭이 취급을 당하고 있을 때 궤도를 돌고 있던 또 한 사람이 분화구 속에 누워있는 정말로 거대한 UFO를 발견하고는 사진을 찍어왔다. 나중에 길이를 계산해 보니 진짜로 지름이 약 20km짜리인 초대형 급이었다. 하긴, 우주인의 모선중 큰 것은 지구만 한 것도 있다고 하니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지만...
조지 아담스키란 사람이 있었다.
지금은 타계하고 없지만 살아생전 외계인들과 친해서 UFO를 타고 태양계 행성들을 이웃집 가듯이 자주 놀러다닌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명한 팔로마 산 천문대 망원경으로 대기권밖에 있는 시가형 UFO모선을 찍는 등 사진자료도 무척 많이 남긴 사람이다.
한 마디로 UFO학계에서는 전설적인 사람이다. 이 사람이 자서전에서 달에 관한 몇몇 재미있는 얘기들을 했는데 지금 그것들이 거의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달은 중력이 균일하지 않아 대기가 산재되어 있으며 물도 있고 (최근 뉴스에 나왔음) 외계인 기지들도 있다.
달의 뒷면은 외계인들의 기지에서 나오는 불빛들로 인해 꺼지지 않는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대충 이런 얘기들이다.
NASA가 그동안 일반에 공표한 달에 관한 사진들 중에는 대기의 증거가 확실히 잡혀있는 사진들도 몇몇 있다.
실수로 유포한 것이겠지만 달 표면에서 태양빛이 눈부시게 산란하고 있는 것 등이다. 잘 알겠지만 빛의 산란이란 대기가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다.
달의 중력이 지구의 약 1/6이라고 다 배웠을 줄 안다. 그래서 지구인이 달에 가서 점프를 하면 6배를 멀리뛰고 몸무게도 1/6밖에 안 나간다고 배웠던 기억이 있다. 정말 그럴까 ? 굳이 닐 암스트롱이 보여준 달에서의 부자연스런 행동을 제외하고라도 수많은 직접적인 증거들이 많지만 지금은 달의 중력이 지구의 약 64%에 이른다는 설이 비공식적으로는 정설로 굳어져 있다. 또, 약간만 깊이 생각해도 대기와 물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중력이 그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William Brian이라는 사람이 쓴 Moongate : Suppressed finding of the U.S. space program이란 책을 보길 권한다. NASA가 그동안 달에 관해서 언론에 발표했던 사실들을 가지고 그 앞뒤의 모순점들을 추적, 발견하여 훌륭하게 NASA의 거짓성을 폭로해 놓은, 세계최대의 사이버 책방인 아마존에서 customer review 별 5개를 받은, 이 분야에서는 무척 유명한 책이다.
여러분들 중 맑은 날 찍힌 지구의 정북극 사진이나 달의 뒷면사진을 본 사람이 있는가 ? 지구의 정북극 사진이 없는 이유는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달의 뒷면사진은 옛날 스푸트니크 1호가 찍은, 태반이 지워지고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을 제외하면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일반에 공표된 사진은 없다. 부분적인 사진은 있지만 달 뒷면이 전체가 나온 것은 표면이 달과 비슷한 수성의 표면으로 바꿔치기 해 놨거나 모자이크의 경계선 부분조차 일치하지 않는 조잡하게 조작된(?) 사진을 제외하고는 없다.
만약 봤다는 사람이 있다면 꿈 속에서 봤을 것이다. 왜 없을까..? 이유는 각자가 상상하기 바란다.
달에서 가끔씩 괴광이 비친다는 사실은 관심있게 달을 자주 쳐다보는 아마추어 천문가들도 다 안다.
햇빛이 달표면의 어떤 부분에 반사되어 지구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문제는 그런 현상들이 햇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부분에서도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심지어는 분화구 벽에서의 수수께끼 붉은 빛들이 일년에도 10여 차례씩 발견 된다고 한다. 신기하지 않은가..?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가 위성 칼리스토에서 찍어보낸 사진중 놀랄 만한 것이 있다.
얼음 밑에서 태고적에 만든 듯한 완벽한 기하학적인 긴 타원형 구조물이 2개나 발견된 것이다. 지금 쉬쉬하며 사진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지만 이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이런 이상한 구조물 anomaly들의 시비는 우주의 한 두군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화성은 또 어떤가 ? 그 유명한 사람얼굴 바위인 인면암이 10년뒤에 촬영하니 없어졌다고 한다.
그 옆의 거대한 피라미드로 이루어진 cydonia city는 그대로 있는데 그것만 감쪽같이 없어졌다. 그리곤 바람 때문에 자연적으로 생겼다가 다시 10년간에 걸친 풍화작용으로 없어진 것 같다고 언론에서 보도됐다. 발표대로라면 왜 지금 사하라나 네바다 사막에는 한라산 크기만한 여자나체 조각이나 하다못해 절묘한 궁둥이 형태 하나도 없을까..?
옛날 1960년대 아폴로 계획의 진짜 미션이 NASA에서 조기퇴직된 사람들 입을 통하여 30년이 지난 지금에야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바로 아폴로 유인 우주선들의 착륙지점들이 그 전에 무인 우주선으로 이미 위치가 파악이 됐던 그 거대한 구조물들의 바로 옆이었던 것이다.
그리곤, UFO 들에 둘러쌓인 채 눈가림용 흙 한삽뜨곤 허겁지겁 쫓겨나듯이 떠나곤 했던 것이다. (닐 암스트롱의 인터뷰 중에서)
이런 모든 믿기지 않는 구조물들이 사실로 존재한다는 것이 거의 확실한 지금 수수께끼는 하나로 귀착이 된다.
과연 누가 만들었고 누가 거기에 살았느냐 하는 것이다. 외계 지적생명체일 수도 있고, 오늘 날 지구인류 이전에 살아 왔었던 지구인들의 선조들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이 우주에는 인류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일들이 다른 지성체에는 이미 정복이 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도 구조물들의 훼손상태로 보아 거의 이미 태고적에...
결국 인류는 The place where someone has gone before..를 폐허나 뒤지며 뒷북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는 것이다.
5 ~ 6년 전인가, 북두칠성의 M81 부근에서 초신성이 폭발했다는 뉴스가 있던 때이다.
신사동 집 베란다에서 천체망원경으로 여기저기 하늘을 보다 우연히 오렌지 빛 삼각형 2개가 소리도 없이 서울상공을 고속으로 관통해 가는 것이 파인더 시야에 딱 목격된 적이 있었다. 직감적으로 UFO인줄 알고는 '비행접시다!'라고 소리를 쳤다. 베란다에서 소리를 쳤으니 거실에서 연속극 보고 있던 와이프는 물론이고 집 밑의 길가던 사람까지 하늘을 쳐다보며 어디? 어디?.. 하지만 그 오렌지빛 삼각형 2개는 이미 저 너머 사라져 버린 다음이었고 나만 졸지에 웃기는 놈이 되어 버렸던 적이 있다. 마누라로부터 연속극 중요한 장면을 놓쳤다는 잔소리와 함께...
그 날 목격담은 나의 관측기록에 남겨져 있다.
통계에 의하면 인간은 하루에 총 10분 이상을 하늘을 쳐다보지 않고 땅만을 쳐다보며 산다고 한다.
비행접시를 직접 보길 희망하는 사람은 그 시간을 늘려야 한다. 미국인구의 1/3이 UFO의 목격자일 만큼 UFO가 빈번하게 날아 다니는데 왜 목격을 못하는가..?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 천체 혹은 천문과 관련된 사람들 중에 비교적 UFO 목격자가 많은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달에 관한 얘기를 하나 더 해볼까..?
달에는 분화구같이 생기긴 했는데 기하학적으로 더 이상 완벽할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원이 3개나 서로 이웃하여 놓여있다.
그리고, 그 속이 깊은지 내부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꼭 누가 일부러 출입구를 분화구같이 보일려고 위장해 놓은 것 같다.
아폴로 11호가 지진계와 레이저 반사경등을 달표면에 설치하여 지금가지도 그 실험을 계속해 오고 있는 것은 다 알고 있을 줄 안다.
착륙선이 달을 떠나오며 모선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달표면에 버렸을 때 이 지진계로 달의 진동을 측정했는데 그 여진이 놀랍게도 무려 5시간 동안이나 계속 됐다고 한다. 파동의 성질을 약간이라도 아는 분들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다 알 것이다.
종소리같이 오래가는 공명현상이 생겼다는 말이며 이것은 달의 내부가 비었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아직까지도 NASA내부에서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위의 3개의 구멍들과 결합하면 뭔가 재미있는 상상이 되지 않는가..
얼마 전, 허블 망원경이 조그만 우주 한 구석에 초점을 맞추다 우연히 다른 은하계를 무려 120개나 한꺼번에 발견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이 허블 망원경의 성능만으로 전 우주를 빠짐없이 관찰하여 우주지도를 완성하는 데 현재의 허블운용 스피드로는 약 15만년~30만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이보다 더 나은 망원경을 만들면 그 범위를 넓혀 처음부터 다시 작업해야 함은 물론이다.
인류가 이 우주에 대해 과연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나타내 주는 말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