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리는 이해가 되는데...
4자리의 간선에 의미는 지선이 모자라서 만든 것인지...?
첫댓글 일명 맞춤버스을 보신거 같네요.. 특정수요분담목적으로 만들어져서 주로 8XXX번을 부여받아 다니죠..^^ 목적은 다양합니다. 혼잡률 심한구간 분담용도 있고요..(ex 8362, 8272 등) 급행목적으로 만든노선도 있고요..(ex 8146,8300,8360,8361) 참고로 맞춤버스는 지선도색을 한차량도 많이 있습니다...^^
또는 휴일 맞춤의 경우 비 영업차량을 빼오는 경우다 보니 자사 노선중 간선노선에서 차량을 빼오고 그 자리에 노선번호만 덧붙히는 경우 간혹 간선버스가 영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8442인가? 472번 예비차를 투입해 운행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요약하여, '간선버스가 아닙니다'. (여담이지만 번호 하면 아쉽게 생각하는 게 공항버스가 6천번대가 된 건데, 현 체제상 비어 있는 800번대로 바꾸는 편이 더 나았을 듯 싶습니다. 게다가 여전히 가능성이 있는 '강서구발 6천번대 지선버스와의 중복'에는 대책 없고...)
다행이 60XX라는 지선이 없는게 그나마 나은듯........800번대를 공항으로 하는거 괜찮네요! (서울시에 한번 제안해 보세요!!!)
오호 800번대가 괜찮네요
첫댓글 일명 맞춤버스을 보신거 같네요.. 특정수요분담목적으로 만들어져서 주로 8XXX번을 부여받아 다니죠..^^ 목적은 다양합니다. 혼잡률 심한구간 분담용도 있고요..(ex 8362, 8272 등) 급행목적으로 만든노선도 있고요..(ex 8146,8300,8360,8361) 참고로 맞춤버스는 지선도색을 한차량도 많이 있습니다...^^
또는 휴일 맞춤의 경우 비 영업차량을 빼오는 경우다 보니 자사 노선중 간선노선에서 차량을 빼오고 그 자리에 노선번호만 덧붙히는 경우 간혹 간선버스가 영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8442인가? 472번 예비차를 투입해 운행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요약하여, '간선버스가 아닙니다'. (여담이지만 번호 하면 아쉽게 생각하는 게 공항버스가 6천번대가 된 건데, 현 체제상 비어 있는 800번대로 바꾸는 편이 더 나았을 듯 싶습니다. 게다가 여전히 가능성이 있는 '강서구발 6천번대 지선버스와의 중복'에는 대책 없고...)
다행이 60XX라는 지선이 없는게 그나마 나은듯........800번대를 공항으로 하는거 괜찮네요! (서울시에 한번 제안해 보세요!!!)
오호 800번대가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