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랬군요. 저도 알파문구에 이틀 연속 갔는데 문이 닫쳐있어서 이상하다 했지요.. 이를 어쩌나 한아이는6살인가 그렇다고 하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줌마 빨리 완쾌하시길 바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주머니께서도 빨리 회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열심히 사시던 분인데 정말인가요? 믿기지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좋으신분이였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안됐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흑흑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남겨진 분들을위한 위로와 도움의 방법을 카페짱님 께서 열어주시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었거든요..고인의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앞으로 알파문구 많이 이용하여 살아가는데 도와줍시다.
저도 여기 이사온지 얼마 안돼 인천에 다녀오다 사고가 났었는데...정말 남일 같지 않습니다...주님의 위로하심이 그 가족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안 되었네요. 사고원인이 무엇이며....(민간 고속도로의 구조모니터링상 120-150km/h 밟아요) 치료는 잘되는지..보험처리등 이웃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야지요. ps: 통상 부부가 같이 운전 탑승하다 사고 나면... (보험회사)는 의례히 면책처?
가끔 멀리서만 뵈었었는데..그집 아가들이 저희개를 아주 예쁘게 봐줬었거든요..열심히 사신다는 소문이 자자하셨던 분이셨는데 정말 안타깝네요.부디 주님의 안식처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다들 함께 기도해요..
그저께 울 딸이 미술학원서 들었다며 말해주길래 넘 황당해서 확실하지 않음 그런말 하는거 아니라 했는데... 정말이었군요... 아저씨 아주머니 친절하시구 좋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아저씨에 명복을 빌며...또 아주머니또 빠른 회복을....
시트지를 사러 간적이 있었는데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저렇게 하면 울지 않고 잘 붙는다며 요령을 꼼꼼히 일러주시던 친절한 아저씨였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돌아가신분에겐 명복을 병원에 계신 분은 빠른 쾌유를 빕니다.
바로 전날에도 문방구에서 뵈었는데.... 믿기지가 않네요. 두분 모두 친절하시고, 열심히 사시던데요. 우리 앞으로 알파문구를 많이 이용합시다. 아저씨께는 명복을 빌고, 아주머니는 빨리 일어나셔서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도와드리고싶네요
전 알파문구점을 두번밖에 안가 봤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주머니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 생각하셔서 힘네세요.
저두 몇번 갔었는데 참 친절하셨던걸루 기억됩니다.믿기지가 않네요.아기랑 아주머니 힘내세여...그리고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딸아이랑 상가쪽으로 나가면 죄송할 정도로 항상 들럿어도 싫은 내색한번 없으셨는데.. 너무 허망.. 아이들이랑 아주머니랑 어째요.. 아빠의 빈자리, 남편의 빈자리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정말 친절하고 명랑하고 아이들한테 형.아빠처럼 다정다감하신 분이었답니다. 나이도 아직 젊으신데 아이들도 아직 어린데 정말 믿기지 않아요. 알파문구가 생겼다고 주민들이 얼마나 좋아들 하셨나요. 그리고 그분처럼 친절하고 상냥하신분은 보기드물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쩌면 좋아요~ 어쩐지 몇일동안 계속 문이 닫혀있더니만.... 정말 사람일은 한치앞을 모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사람이 우리 곁을 떠났네요. 마음이 참 아픕니다. 와이프가 빨리 완쾌하셔서 아이들과 열심히 살았으면 해요. 많이 도와주자구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애도해 주시니 참으로 좋은 곳에 가셨을 거 같네요..
정말 양심적으로 성실하고 친절하신 분이였는데....아이들도 저희 애들하고 비슷한 또래라 마음이 더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만해도 그토록 친절하게 대해주시던 두 내외분의 얼굴이 떠오르는구요.정말 할말이 않나오지만. 고인께서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바랍니다.또한 아주머님께서도 완쾌하셔서 건강하게 아이들과 사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소식 모르고 오늘 다녀왔었어요..갈때마다 문이 닫혀 속으로 뭐라 했는데..정말 죄송한 맘이 드네요 젊으신것 같던데.... 맘이 아프네요 성함은 모르지만 기도 드릴께요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분들이 그분의 죽음을 슬퍼하고 아타까워하는걸 보면 그분역시 헛된삶을 살다 가신건 아닌것 같군요 고인의 가족들도 하루빨리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얼마전 선물을 고르려고 갔었는데..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도서상품권을 산 적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이소식 접하고 나니 안타깝습니다. 가족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 나기 3일전에 통화를 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닫힌 문을보고 불길했었는데.............좋은곳으로 가시길.....................()
그저 안탑까고 안타까운 마음밖에... 아주머니가 힘을 내시길...
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랬군요. 저도 알파문구에 이틀 연속 갔는데 문이 닫쳐있어서 이상하다 했지요.. 이를 어쩌나 한아이는6살인가 그렇다고 하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줌마 빨리 완쾌하시길 바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주머니께서도 빨리 회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열심히 사시던 분인데 정말인가요? 믿기지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좋으신분이였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안됐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흑흑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남겨진 분들을위한 위로와 도움의 방법을 카페짱님 께서 열어주시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었거든요..고인의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앞으로 알파문구 많이 이용하여 살아가는데 도와줍시다.
저도 여기 이사온지 얼마 안돼 인천에 다녀오다 사고가 났었는데...정말 남일 같지 않습니다...주님의 위로하심이 그 가족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안 되었네요. 사고원인이 무엇이며....(민간 고속도로의 구조모니터링상 120-150km/h 밟아요) 치료는 잘되는지..보험처리등 이웃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야지요. ps: 통상 부부가 같이 운전 탑승하다 사고 나면... (보험회사)는 의례히 면책처?
가끔 멀리서만 뵈었었는데..그집 아가들이 저희개를 아주 예쁘게 봐줬었거든요..열심히 사신다는 소문이 자자하셨던 분이셨는데 정말 안타깝네요.부디 주님의 안식처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다들 함께 기도해요..
그저께 울 딸이 미술학원서 들었다며 말해주길래 넘 황당해서 확실하지 않음 그런말 하는거 아니라 했는데... 정말이었군요... 아저씨 아주머니 친절하시구 좋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아저씨에 명복을 빌며...또 아주머니또 빠른 회복을....
시트지를 사러 간적이 있었는데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저렇게 하면 울지 않고 잘 붙는다며 요령을 꼼꼼히 일러주시던 친절한 아저씨였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돌아가신분에겐 명복을 병원에 계신 분은 빠른 쾌유를 빕니다.
바로 전날에도 문방구에서 뵈었는데.... 믿기지가 않네요. 두분 모두 친절하시고, 열심히 사시던데요. 우리 앞으로 알파문구를 많이 이용합시다. 아저씨께는 명복을 빌고, 아주머니는 빨리 일어나셔서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도와드리고싶네요
전 알파문구점을 두번밖에 안가 봤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주머니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 생각하셔서 힘네세요.
저두 몇번 갔었는데 참 친절하셨던걸루 기억됩니다.믿기지가 않네요.아기랑 아주머니 힘내세여...그리고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딸아이랑 상가쪽으로 나가면 죄송할 정도로 항상 들럿어도 싫은 내색한번 없으셨는데.. 너무 허망.. 아이들이랑 아주머니랑 어째요.. 아빠의 빈자리, 남편의 빈자리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정말 친절하고 명랑하고 아이들한테 형.아빠처럼 다정다감하신 분이었답니다. 나이도 아직 젊으신데 아이들도 아직 어린데 정말 믿기지 않아요. 알파문구가 생겼다고 주민들이 얼마나 좋아들 하셨나요. 그리고 그분처럼 친절하고 상냥하신분은 보기드물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쩌면 좋아요~ 어쩐지 몇일동안 계속 문이 닫혀있더니만.... 정말 사람일은 한치앞을 모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사람이 우리 곁을 떠났네요. 마음이 참 아픕니다. 와이프가 빨리 완쾌하셔서 아이들과 열심히 살았으면 해요. 많이 도와주자구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애도해 주시니 참으로 좋은 곳에 가셨을 거 같네요..
정말 양심적으로 성실하고 친절하신 분이였는데....아이들도 저희 애들하고 비슷한 또래라 마음이 더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만해도 그토록 친절하게 대해주시던 두 내외분의 얼굴이 떠오르는구요.정말 할말이 않나오지만. 고인께서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바랍니다.또한 아주머님께서도 완쾌하셔서 건강하게 아이들과 사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소식 모르고 오늘 다녀왔었어요..갈때마다 문이 닫혀 속으로 뭐라 했는데..정말 죄송한 맘이 드네요 젊으신것 같던데.... 맘이 아프네요 성함은 모르지만 기도 드릴께요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분들이 그분의 죽음을 슬퍼하고 아타까워하는걸 보면 그분역시 헛된삶을 살다 가신건 아닌것 같군요 고인의 가족들도 하루빨리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얼마전 선물을 고르려고 갔었는데..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도서상품권을 산 적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이소식 접하고 나니 안타깝습니다. 가족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 나기 3일전에 통화를 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닫힌 문을보고 불길했었는데.............좋은곳으로 가시길.....................()
그저 안탑까고 안타까운 마음밖에... 아주머니가 힘을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