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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에 사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알파문구 아저씨가....
오로라 추천 0 조회 891 03.10.16 15:2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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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16 15:46

    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3.10.16 15:47

    그랬군요. 저도 알파문구에 이틀 연속 갔는데 문이 닫쳐있어서 이상하다 했지요.. 이를 어쩌나 한아이는6살인가 그렇다고 하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줌마 빨리 완쾌하시길 바래요.

  • 03.10.16 16: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주머니께서도 빨리 회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 03.10.16 16:41

    진짜 열심히 사시던 분인데 정말인가요? 믿기지가 않네요

  • 03.10.16 17:0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3.10.16 17:07

    참 좋으신분이였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3.10.16 17:13

    진짜 안됐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흑흑흑...

  • 03.10.16 17: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3.10.16 17: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남겨진 분들을위한 위로와 도움의 방법을 카페짱님 께서 열어주시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 03.10.16 21:0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었거든요..고인의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앞으로 알파문구 많이 이용하여 살아가는데 도와줍시다.

  • 03.10.16 23:44

    저도 여기 이사온지 얼마 안돼 인천에 다녀오다 사고가 났었는데...정말 남일 같지 않습니다...주님의 위로하심이 그 가족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03.10.17 19:08

    참 안 되었네요. 사고원인이 무엇이며....(민간 고속도로의 구조모니터링상 120-150km/h 밟아요) 치료는 잘되는지..보험처리등 이웃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야지요. ps: 통상 부부가 같이 운전 탑승하다 사고 나면... (보험회사)는 의례히 면책처?

  • 03.10.17 03:06

    가끔 멀리서만 뵈었었는데..그집 아가들이 저희개를 아주 예쁘게 봐줬었거든요..열심히 사신다는 소문이 자자하셨던 분이셨는데 정말 안타깝네요.부디 주님의 안식처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다들 함께 기도해요..

  • 03.10.17 03:55

    그저께 울 딸이 미술학원서 들었다며 말해주길래 넘 황당해서 확실하지 않음 그런말 하는거 아니라 했는데... 정말이었군요... 아저씨 아주머니 친절하시구 좋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3.10.17 08:30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아저씨에 명복을 빌며...또 아주머니또 빠른 회복을....

  • 03.10.17 10:27

    시트지를 사러 간적이 있었는데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저렇게 하면 울지 않고 잘 붙는다며 요령을 꼼꼼히 일러주시던 친절한 아저씨였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돌아가신분에겐 명복을 병원에 계신 분은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3.10.17 11:13

    바로 전날에도 문방구에서 뵈었는데.... 믿기지가 않네요. 두분 모두 친절하시고, 열심히 사시던데요. 우리 앞으로 알파문구를 많이 이용합시다. 아저씨께는 명복을 빌고, 아주머니는 빨리 일어나셔서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세요.

  • 03.10.17 12:36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도와드리고싶네요

  • 03.10.17 12:44

    전 알파문구점을 두번밖에 안가 봤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주머니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 생각하셔서 힘네세요.

  • 03.10.17 13:50

    저두 몇번 갔었는데 참 친절하셨던걸루 기억됩니다.믿기지가 않네요.아기랑 아주머니 힘내세여...그리고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 03.10.17 14:30

    딸아이랑 상가쪽으로 나가면 죄송할 정도로 항상 들럿어도 싫은 내색한번 없으셨는데.. 너무 허망.. 아이들이랑 아주머니랑 어째요.. 아빠의 빈자리, 남편의 빈자리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 03.10.17 16:42

    정말 친절하고 명랑하고 아이들한테 형.아빠처럼 다정다감하신 분이었답니다. 나이도 아직 젊으신데 아이들도 아직 어린데 정말 믿기지 않아요. 알파문구가 생겼다고 주민들이 얼마나 좋아들 하셨나요. 그리고 그분처럼 친절하고 상냥하신분은 보기드물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3.10.17 16:44

    어쩌면 좋아요~ 어쩐지 몇일동안 계속 문이 닫혀있더니만.... 정말 사람일은 한치앞을 모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3.10.17 20:10

    좋은사람이 우리 곁을 떠났네요. 마음이 참 아픕니다. 와이프가 빨리 완쾌하셔서 아이들과 열심히 살았으면 해요. 많이 도와주자구요~!

  • 03.10.17 20:25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애도해 주시니 참으로 좋은 곳에 가셨을 거 같네요..

  • 03.10.17 21:11

    정말 양심적으로 성실하고 친절하신 분이였는데....아이들도 저희 애들하고 비슷한 또래라 마음이 더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3.10.17 21:34

    얼마전만해도 그토록 친절하게 대해주시던 두 내외분의 얼굴이 떠오르는구요.정말 할말이 않나오지만. 고인께서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바랍니다.또한 아주머님께서도 완쾌하셔서 건강하게 아이들과 사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03.10.18 19:15

    이 소식 모르고 오늘 다녀왔었어요..갈때마다 문이 닫혀 속으로 뭐라 했는데..정말 죄송한 맘이 드네요 젊으신것 같던데.... 맘이 아프네요 성함은 모르지만 기도 드릴께요 명복을 빕니다

  • 03.10.18 21:2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분들이 그분의 죽음을 슬퍼하고 아타까워하는걸 보면 그분역시 헛된삶을 살다 가신건 아닌것 같군요 고인의 가족들도 하루빨리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 03.10.19 13:36

    얼마전 선물을 고르려고 갔었는데..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도서상품권을 산 적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이소식 접하고 나니 안타깝습니다. 가족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 03.10.20 01: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 나기 3일전에 통화를 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 03.10.20 17:40

    닫힌 문을보고 불길했었는데.............좋은곳으로 가시길.....................()

  • 03.10.21 21:51

    그저 안탑까고 안타까운 마음밖에... 아주머니가 힘을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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