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동 장어 소풍가는 날 방성수 대표 근황
-산장어구이 탕 전문 입소문 듣고 찾는 발길 계속-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향우 동문사업체도 많다. 특히 식당업을 하는 이들도 많다. 방성수 대표도 그중에 한 사람이다. 방성수 대표가 운영하는 <<장어 소풍 가는 날, 032, 661-4221, 원미동>> 마찬가지다. 수도권에 사는 향우, 동문들은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102에 소재한 방성수 대표가 운영하는 <<장어 소풍 가는 날, 032, 661-4221, 원미동>>을 입소문을 당부드린다. 그리고 경향 각지 동문 향우들은 서울 나들이를 갈 경우에는 꼭 한 번 방문해주기를 바란다.
왜냐면 방성수 대표와 부인이 요리하는 산 장어구이는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다시 찾아오기 때문이다. 지인들을 데리고 오기 때문이다. 몇 번째 안가는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좋기로 소문났기 때문이다.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맛집들도 타격을 입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유독히 <<장어소풍가는날>>은 꾸준하게 잘 되었다고 한다. 바이러스 감염증 완전해제로 많은 손님이 찾아오기를 바란다. <<장어소풍가는날>> 방성수 대표는 영양 가득 정성 가득 손님들에게 장어탕 요리를 선보인다.
새벽시장에 나가 신선한 장어와 꽃게를 골라 와서 용도에 맞게 손질을 하며 손님 맞을 채비를 한다. 고단백 식품으로 소화가 잘되어 회복기 남녀노소 누구에게 건강식품으로 최고라는 것이다. 구이를 다 드신 후에는 장어 머리와 뼈로 내 육수에 손질한 장어를 듬성듬성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은 다음에 숙주, 얼갈이, 고사리, 된장, 국 간장, 대파, 다진 마늘 등 재료와 함께 충분히 끓이면 얼큰한 국물과 함께 맛 좋은 명품 장어탕이 된다.
방아 잎을 한 줌 넣게 되면 향긋하고 개운한 맛이 입안에 맴돌아서 더 시원하고 맛난 여름 보양식 장어탕으로 제공한다. 먹거리에 대한 문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어떤 좋은 관광도 배가 고프면 덜한 것이다. 배부터 든든하게 채워야 한다. 배고픈 분들에게 꼭 찾아가야 할 곳이다. 식당이다. 특히 전라도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음식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을 정도로 맛 부분에서는 따라갈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방성수 대표는 "지금은 하늘나라에 가셨지만 연도교회 집사님으로 새벽마다 자식을 위해 기도하신 믿음의 길을 걸으셨던 어머님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