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에 거주중인 숨찬 고추장 입니다 ㅎㅎ
icm은 1월초에 방문하였는데 그놈의 일이 뭔지 이제야 후기를ㅠ
방문 목적은 배터리 교환과 휠 견적을 뽑으러 갔는데,.,,
이놈의 지름신이 인터쿨러를 ;;;;
흠.. 마우스 피스가 상당히 므흣하군요,,,
근접 샷.. ㅎ 인터쿨러 자체적으로 코어가 촘촘하네요 싸구려 중국산이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ㅎ
하부 그릴이 마음에 안들어서 한부장님에게 그릴 빼달라니까 M7스타일의 순정범퍼와 딱 맞아 떨
어지는 아이템 을 소개 받았는데요;;
두둥,, 바로 요놈,,, 별 볼일 없는 망사 같지만 나름 레어급이더군요,,,
저랑같은 순정범퍼는 뽀대가 JCW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요놈은 괜춘한듯 ;;; ㅎㅎ
장착 샷
범퍼가 많이 더럽네요 ;;;;
솔직히 별 마음은 안들었지만 그릴 없는 것 보단 나아서 장착했는데;;
이런...
어때요 괜찮죠?? 안개등도 나가 버렸네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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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리를 완료하고 집에 가기전 마지막 샷 ㅎㅎ
원래 순정에 달린 인터쿨러는 과감히 버렸습니다.
큰 걸 달고나니 기분은 50마력 상승..
이번 방문으로 3번째 방문이지만,, 친절? 가격?미캐닉?
상상 이상입니다.. ㅎㅎ 저만 그런지도 모르지만은,,
가보신 분들은 공감 하시겠죠??
항상 저는 새벽 6시에 도착해 1빠로 수리하고 휘리릭 가버려
많은 회원분들은 만나 뵙지는 못하지만 ICM 직원분들이 계셔서 항상
마음 가볍게 집으로 갑니다 담 방문때는 점심 얻어먹고 갈껍니다.,, ㅎ
첫댓글 아!! 제가 맨날 말하는 썩은이!!! 진짜 해결책엄쓸까여 ㅋㅋ;; 그냥쿠퍼껄로 바까야하나@_@
아 새벽 6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