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오즈키입니다.
제가 요즘 플레이하고 있는 타이탄퀘스트 이모탈쓰론 [확장팩] 입니다.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중 인데요.
플레이하고 느낀 소감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타이탄퀘스트는 유저들이 만든 스킨들을 받아서 적용시킬 수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킨인 감청빛스킨이다. 스킨은 진행할 수록 새로운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한번에 적용시키지 못해서 아쉬웠다.
마스터리는 9가지! 레벨2때 한 개, 레벨8때 한 개 골라서 2가지를 배울 수 있다.
조합은 자신이 원하는데로! 나는 스톰과 스피릿을 골라 예지자[오라클]이 되었다.
아이템에는 다양한 능력이 부여되있다.
나는 지금 노말레벨을 하고 있다.
노말을 제외하고도 에픽, 레전더리가 있다.
물론 가면 갈수록 몬스터들이 강해진다. 또 액트1,2,3,4로 나누어지게 된다.
이렇게 스킬을 부여해주는 능력을 가진 아이템들도 있다.
또 스텟창에는 자신이 지금까지 죽인 가장 강력한 몬스터도 표시해준다.
본 인벤토리를 제외한 조그마한 인벤토리 3개도 지니고 다닐수있다.
스톰마스터리의 스킬들 옆의 막대기 같은 것을 조금조금씩 채울 때 마다 새로운 스킬들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스킬의 마스터레벨보다 배운 레벨 수가 더 많은 이유는 스톰마스터리의 스킬을 모두 +1해주는 아이템을 장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특정 스킬만 올려주는 아이템도 있다.
세트아이템도 있다.
세트아이템들을 다 모아서 장착하면 추가로 부여되는 능력들도 있다.
몬스터를 소환하는 스킬이다. 왼쪽은 몬스터 소환하는 모습 오른쪽은 소환 후의 모습이다.
옆에서 보조를 해주기 때문에 간편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킬인 번개화살 시전모습.
몬스터들이 맞으면 하늘로 날아간다.
몬스터와의 대결 중 한 컷!
소감을 마치며...
한국에서는 2006년 9월달에 나온 걸로 나는 알고있다.
근데 그래픽이 굉장히 좋다.
나의 컴퓨터는 사양이 되기 때문에 모든 옵션을 상으로 하고 플레이 중이다.
원래 RPG를 좋아했기 때문에 타이탄퀘스트는 나에게 너무 나도 쉽게 다가왔다.
디아블로2도 굉장히 재미있게 했기 때문에 더욱 더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
또 멀티플레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하다 심심하면 멀티를 실행! 같이 보스를 잡으러 가면 굉장히 재미있다.
추천하는 게임이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구매해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럼 즐거운 게임하세요^^!
첫댓글 일단 두개의 직업을 조합하여 새로운 클래스를 만들수 있다는점과 새로운 유닉템을 구했을때 그 쾌감이란 말로 표현할수없죠 그래픽도 좋은편이고 스토리도 길죠멀티도 되고 한번쯤 해도 후회없는 게임입니다(디아블로랑 상당히 흡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