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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전통문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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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제9회 평화통일 시민한마음대회 및 걷기대회 열려
중원경/김광영 추천 0 조회 33 16.04.26 11:0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제9회 평화통일 시민한마음대회 및 걷기대회 열려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시민이 함께 걸으며 마음을 다지다.


23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제9회 평화통일한마음대회를열고

시민 3천여명이 함께 평화통일의 마음을 다지며 걷기대회를 했다.


이날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회장 석종호) 주최로 열린 평통대회는

10시부터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시민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한마음대회를 개최했고

11시부터 호암지산책로를 한바퀴돌아오는 시민걷기대회를 열어는데요


호암체육관, 호암지 일원에서 개최된 걷기대회엔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아가 조국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자리가 됐다.


식전행사로 평양민속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한 평통대회는

석종호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충주시장, 충주시의회 부의장,

이종배 국회의원, 이언구 충북도의회의장 기념축사에 이어 다채로운행사가 열렸으며

함께한 참석자 모두 호암지 생태공원을 걸으며

애국정신과 분단된 조국의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안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태극문양 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6.25 전쟁음식 주먹밥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에 이어져 참여시민들에 선사했다..


석종호 회장은 "나라의 중요성을 느끼고 민족의 염원인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민주평통에서는 나라사랑과 평화통일을 향한

시민의 올바른 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암체육관에서 시민한마음대회를 마친후

참여시민들은 11시부터 호암지산책로를 한바퀴 걸으며

평화통일에대한 의지와 인식을 함께 하며 뜻있는 단합의장이 됐다.


주체측에서는 산책로 중간지점에서 경품권을 나누어주고

빵고 음료를 걷기대회에참여한 전시민들에 제공하였다.



평화통일 한마음대회에 참여한 시민들 인데 호암체육관을 3천여시민이모여 가득 채웠다.

평화통일 시민한마음대회장에서는 본대회외에 색다른 장면들을 볼수있었는데

식장밖에서는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이 있었고

체육관 안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태극문양 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고객서비스행사가 있었다.

평통행사 식정행사로 평양예술단 공연이 있었는데

평양예술단은 언제 보더라도 그 매력에 푹빠질수밖에 없을정도로

대채로운 매력의 예술공연이 퍼쳐 ?다.

평통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겐 태극기가 들려저 있고

시민들의 마음엔 평화통일에대한 충성심이 가득했다.

평통대회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활기가 보였는데

본 행사를 주도한 사회자로 충주출신 조영구씨가 참여하여 큰 붐을 이뤘으며

이고장출신 가수 홍실씨가 가수와 봉사자로참여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조길형충주시장,이종배국회의원,이언구도의회의장이 함께하여 주었다.여 

이장면들은 조영구사회자가 시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에관한 질문을 내고 답을 마춘시민에게 경품을주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실행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평통시민한마음대회에서는 본대회를 주관한 주체자와 참여귀빈,

공연을한 평양민속예술단이 무대에서 함께하여 관중과함께

평화통일만세 충주시민만세를 삼창하는 포퍼먼수도 벌렸다.

조영구씨가 주관하여 재미있는 풍경도 많았으며

주체측에서 태극기를 나누어주는 풍경이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다.

호암체육관에서 시민한마음대회를 마친후 참여시민들은

모두함께 충주호암지의 산책로를 한바퀴 돌아오는 걷기대회를 였었는데

11시정각에 호암체육관을 출발하여 호암지산책로로 향하고있다.

시민들이 빠저나오는 행렬뒤로 우륵관이 보인다.

시민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첵육관을 빠저 호암지로 향하는 모습을 

여러방면에서 잡아본 사진인데 그 발걸움이 활달했고 매우 가벼웠다.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호암지 산책로로 진입하고있는 모습이다.

시민들이 걷고있는 호암지산책로 주변에는

아름다운 봄꽃들이 만발하여마치 꽃동산에 들어선 모습 같았으며

아름다운 산책로라서인지 발걸움이 매우 가벼워 보였다.

주체측에서는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경품권을나누어주고

빵과 음료수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빵과 음료를 받은 참여자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휴식도하며 빵과 음료를 맛나게 먹는다. 

참여시민들은 휴식후 다시 산책로를 걷게되는데

이걷기대회에는 노,소를 막론하고 많이 참여했으며 어린꼬마들도 함께 했다.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여러방면에서 잡아본 겄인데

하나같이 활기차고 몸이 가벼워 보였다.

걷기대회 참여시민이 호암지산책로를 한바퀴돌아 오는 장면 인데

그림에서같이 유모차도 보이고 어린꼬마들도 보인다.

시민들은 이제 완전히 호암지를 한바퀴돌아 왔으며

출바발했던 호암체육관으로 방향을 옮기고 있다.

 

 


걷기대회에참여한 시민들이 호암체육관으로 들어서려니

행사장 입구에서는 주체측에서 마련한 전쟁음식 주먹밥을 참여자에게 나누어준다.

 

참여자들은 호암체육관에 다시들어와 주체측에서 마련한

경품행사에 참여하게 되는데 마련한 경품만해도

무려 300건이나 되어 큰 선물을 안겨 주었다.

 

이렇게하여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기원하는 마음에서 마련된

제9회 평화통일 시민한마음대회와 걷기대회는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주체측에서 마련한 푸짐한 경품과 많은 배려로 성황을 이뤘으며

 

이대회는 우리나라가 평화통일이되는 그날까지 계속 지속될 것이다.

본기자는 이멋진대회에 참여하여 처움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본대회를 소상히 알려 모든시민들이 평화통일의 염원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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