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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진해유기견 행복의 집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스크랩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임신, 출산, 육아 하신 분들 사례를 모으려고 합니다.
해피♡행복(김지선) 추천 0 조회 47 08.01.23 01: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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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1.23 01:04

    첫댓글 타카페 회원이신데 저랑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이라서요 직업이 의사신데 임신이나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이유로 파양되고 버림받는 아이들을 하나라도 줄이기 위해 책을 쓰려고 하신답니다. 현재 임신중이신데도 몽실,몽글이라는 시츄 두 남매를 키우고 계시고 수많은 유기견들은 임보하고 입양보내신 경험도 있으시고 좋으신 분이라서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 책이 나올수 있도록 또 그책으로 인해 버림받는 아이들이 좀 없어졌으면 하네요

  • 08.01.23 09:00

    제가 아는 언니두 임신하기전부터 페키니즈 한마리를 키웠는데 10개월동안 같이지내고..또 얼마전 아가를 출산했는데, 그래도 계속키울꺼라고하더라구요.. 아가는 방에서 몽이는 거실에 케이지랑 방이랑 따로만들어서,,,

  • 08.01.29 18:03

    저희 엄마요! 저 임신하셨을 당시 강아지 3마리 기르셨어요. 한침대에서 자고, 개가 먹다 뱉은거 엄마 드시고, 그래도 저 너무 건강해서 탈인데요!! 저 어릴때도 개 항상 키웠었어요. 집안에 푸들이랑 미니핀이랑 마당에 세인트버나드도 있었는데! 맨날 애들이 와서 제 얼굴 핥고 빨고, 개랑 뒤섞여 자랐어도 저 아무이상 없잖아요! 세인트버나드가 제 간식을 다 훔쳐먹는 바람에, 복수 하느라고, 생선뼈와 잔반 섞인 개밥을 제가 먹어버려서 식중독 걸린적은 있지만,,, 저도 좀 있음 결혼해요. 그래도 울 몽이 계속 키울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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