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협의회, 2026년도 재난구호 종합훈련 참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시협의회(회장 전정례)는 지난 11월 4일, 양주나리농원 주차장에서 실시하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2026년 재난구호 종합훈련’에 협의회 임원과 봉사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북부봉사관(관장 최기환)과 양주시협의회(회장 정진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북부 5개 시·군협의회인 양주·의정부·포천·연천·동두천 시시협의회가 함께 참여했다.
재난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봉사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임원진 및 봉사원들의 참여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구호활동을 익히고, 재난 현장에서의 협력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협의회 전정례 회장과 봉사원들은 재난구호 구호활동반 B조에 편성돼 재난현장에서 이재민을 대피소로 이동시키고, 등록접수를 진행한 후 명찰을 배부해 쉘터에 부착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대피소를 찾은 이재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안내와 돌봄 지원활동을 펼치며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활동을 실습했다.
전정례 회장은“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훈련과 준비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힘이 되는 적십자 봉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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