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같은 회사내에서 채용 하는 Internal도 똑같이 면접 보고 합/불합격 똑같아여. 단지 아메리칸같은 경우 그렇게 내부 채용으로 가면 회사내 Seniority는 킵 하고 승무원 시니어리티만 신입으로 바뀌어여. 그리고 승무원 점싯에 앉을 수 있는거 빼곤 특별하게 많이 차이나는건 없는거 같아여. 승무원이 지상직보다 오프가 좀더 많다는거... 그 외엔 모든 베네펫은 같은걸로 알아여.
지상직승무원이라는 단어는 원래 없습니다ㅎㅎ(승무원이라는 뜻이 항공기내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어요!) 아마 공항에서 티켓팅해주시는 지상직직원들을 말씀하시는거같아요!ㅎ 국내항공사 지상직직원들중 티켓팅과 게이트연결해주시는 분들 대부분이 협력업체(하청업체)입니다. 그래서 위의 직무를 수행하다가 기내승무원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항공사 대졸공채로 입사하여 지상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중에 기내승무원으로 파견근무처럼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저는 댄 밖에 못 봤네요) 파견근무여서 최대 2년만 기내승무원으로 일할 수 있고, 파견근무이지만 면접과 테스트 그리고 교육까지 다 이수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사내파견은 최대 4년까지 근무 가능해요. 처음 2년 근무하고 1회 연장해서 총 4년 비행 후 원래 근무로 돌아갈지 아님 돌아가지 않고 계속 비행할지 결정할 수 있어요. 그 때 결정하면 한 곳에 쭉 남는 거구요. 처음 2년만 비행하고 연장없이 복귀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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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같은 회사내에서 채용 하는 Internal도 똑같이 면접 보고 합/불합격 똑같아여. 단지 아메리칸같은 경우 그렇게 내부 채용으로 가면 회사내 Seniority는 킵 하고 승무원 시니어리티만 신입으로 바뀌어여. 그리고 승무원 점싯에 앉을 수 있는거 빼곤 특별하게 많이 차이나는건 없는거 같아여. 승무원이 지상직보다 오프가 좀더 많다는거... 그 외엔 모든 베네펫은 같은걸로 알아여.
승준생과 별 다를건 없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Michael_Jun 네... 내부채용이라고 해서 뭔가 가산점이 있고 반듯이 뽑아야 되는 규정은 없기 때문에 일반지원자 하고 똑같아여. 단지 본인의 최초 입사 날짜를 킵 할수 있다 정도조. 그게 후에 retirement나 이런거엔 도움이 되긴 하죠.
지상직승무원이라는 단어는 원래 없습니다ㅎㅎ(승무원이라는 뜻이 항공기내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어요!)
아마 공항에서 티켓팅해주시는 지상직직원들을 말씀하시는거같아요!ㅎ 국내항공사 지상직직원들중 티켓팅과 게이트연결해주시는 분들 대부분이 협력업체(하청업체)입니다. 그래서 위의 직무를 수행하다가 기내승무원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항공사 대졸공채로 입사하여 지상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중에 기내승무원으로 파견근무처럼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저는 댄 밖에 못 봤네요) 파견근무여서 최대 2년만 기내승무원으로 일할 수 있고, 파견근무이지만 면접과 테스트 그리고 교육까지 다 이수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사내파견은 최대 4년까지 근무 가능해요. 처음 2년 근무하고 1회 연장해서 총 4년 비행 후 원래 근무로 돌아갈지 아님 돌아가지 않고 계속 비행할지 결정할 수 있어요. 그 때 결정하면 한 곳에 쭉 남는 거구요.
처음 2년만 비행하고 연장없이 복귀할 수도 있어요.
옛날에는 됐던거 같은데 요즘은 이동이 힘든가봐요